#ㅠㅠ현재시각 새벽 2시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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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새벽에 나한테 짜증나서 쓰는 글인데
지나가면서 조언 한번씩만 부탁해
나는 초딩 고학년 땐가 부터 공부를 미루는 습관이 있어. 데드라인 전까지 미루다가 몇분 전에 끝냈던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데드라인을 넘어갔어ㅋㅋㅋ
그래서 쌤들께도 많이 혼나구ㅠㅠ
그 이후로 나는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어 하지만
내 결심은 아주 얼음이 녹아내리듯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일들중에 몇 가지들을 뽑아 보자면…
1 . 나는 영어 학원을 다니는데 주말마다 본문을 외워서 테스트를 보고 보내야 한단 말이야? 근데 이 게으른 나는 집에 와서 밥먹고 학교 숙제도 안하고 휴대폰만 하다가 자버려ㅋㅋ 그리고 다음주에 학원에가면 테스트를 안 보냈다고 혼나고ㅋㅋㅋ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진짜 그렇게 학원에서도 하고서도 다음주에도
똑같이 테스트를 안 보내고 혼나는 일에 연속이야
2 . 수학 학원도 다니는데 만약 학원 숙제를 저번 주 금요일에 받았으면 일번 주에 학원 가는 날 당일에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시작해 그렇게 시작하고 다 못 끝내서 혼나고 .새학기 초반 부터
계속 그러니까 친구들이랑도 잘 친해지지도 못하고
정말 내 자신을 스불재라고 생각하게해
그리고 지금도 보면 너무 늦게자 행동이 너무 느려서 썬크림이나 틴트를 바르지도 않고 다녀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야 간당간당한데 평일에도 이 시간 쯤에 자서 학교 갈때마다 너무 피곤해.기억력도 않좋아서 방금 알려주었어도 바로 뒤돌아서면 까먹는 정도라 미치겠어. 그리고 많은 일이 있지만 이런 내가 너무 싫어져..
위 내용들 + ADHD
+ 사회강박장애였나 우울증 이었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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