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집 가난한 편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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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가 본가고 아빠차는 QM6, 엄마차는 티볼리야
엄마는 로라로라 옷사입고 구찌,버버리 명품 가방 두개정도 있더라 우리 유럽여행 가봤어 일반석만 탔고
동생은 인문계 졸업하고 재수학원 다니고 난 예고 다녔는데 학비 1년에 1000만원,레슨비 1회 10만원,매달 통학버스비 40만원이였어 작년 재수하고 수도권 대학 다니고 있고 빌라에서 엄마랑 살고 월세 60 아빠가 내주고 있어
나 올해 또 삼수 하기로했고 아빠가 매달 나랑 동생 용돈 한달 50, 엄마 생활비 100 주셔
남들은 다 서울 서초 강남 송파,분당,위례 이런 비싼 수도권 아파트에 차도 테슬라,외제차 타고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고 샤넬 바지 입고 그런데 우리집만 평범한거같음.. 물론 동생까지 수도권 대학 온다면 아빠가 수도권에 아파트 살거라고 하시더라

가난은 아닌거 같은데 걍 평범
강남 송파 서초 아파트 살고 외제차 타는애들이 “금수저” 인거야 걔네정도 못 한다고 다 가난한 거겠음? 언니도 글에 써논 것처럼 평범한 거야 서울아파트 외제차 걔네는 상위5% 10% 이런애들이고 언니는 서민층중에서 조금 여유 있는 평범한집이지 가난하면 언니가 하고있는 것도 못누려
언니는 정신차리고 삼수해서 대학갈 생각을 해야지 우리집이 어쩌니저쩌니 할때가 아니야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
이렇게 물어보는 언니중에 진짜 가난한 사람 없더라 본인이 가난한 줄 모르면 가난한거 아님
예고 다녀서 가난의 기준이 다른거지뭐.. 예고다니는 애들이랑 비교해보면 가난한거니까
보통인거야 가난하면 재수니 예고니 못가고 20살 넘어서 지원받는다? 보통임 ㅇㅇ
가난하진않고 평범해
가난의 뜻 모르니 모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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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번역: 가난한 편은 절대 아니고 나름 잘 사는 편인 건 아는데 sns에서 잘 사는 사람들 보면 눈높이 높아져서 비교되고 부러움 그래서 안 가난하다고 해주고 더 가난한 사람 등장해서 치켜세워줬으면 좋겠음
@아는언니1 ㅋㅋㅋㅋ이거 ㄹㅇ
@아는언니1 ㅇㅈ ㅋㅋㅋㅋㅋ차라리 잘 사는 편이냐거 물었으면 이렇게 욕은 안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 ? 글에는 구구절절 자기 잘 사는 내용 써놓고 가난한 편이야? 요지랄 하니까 욕을 먹지 .. 에휴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이 유행인지 모르겠다 내가 모르는 요즘 답정너 감성인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말그대로 우리집이 중산층인지 가난한지 모르겠어..
@아는언니2 가난하면 차, 여행, 명품 꿈도 못 꾸는데 성인이 이런 정도의 생각 깊이를 못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