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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굴을 안 보는데..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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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말하면 안 본다기보단 눈이 좀 낮은 것 같아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난 귀엽고 잘생기고 그런데 주변에서 왜그렇게 눈이 낮냐 너정도면 좀 높여라 그래

내가 결혼하고싶은 상?그런걸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막 잘생겨서 귀티나고 그런거보다


이 사람이 너무너무 귀엽고 잘생겼어
저사람 유튜브 탱로그라고 바이올린비전공인데 곡리뷰하고 그런 사람이거든
암튼 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 물론 나도 첨엔 잘생겻다생각하지 않았는데 자기분야 열심히하고 말 재밌게하고 루틴이 있고 그런거 보면서 점점 멋져보이고 같이 살고싶은 느낌?! 같이 있으면 재밌을것같기도하고 그냥 저렇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

내 언니가 아까 엄마한테“엄마가 얼굴 좀만 더 봤어도 내가더 이뻤겠지”이런 말(싸우지않고 장난식으로..)했거든? 근데 내가 저런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으면 애가 언니처럼 말하면 어떡해?? 난 저사람이 멋지고 잘생기고 귀여워보이지만 유전받은 애는 자기마음이 아니잖아..ㅋㅋ

대한민국이 외모지상주의의 어떤 세상인데 내가 좀 더 얼굴을 봐야할까 싶기도하고 나한테 시간은 정말 많아서 이런 고민이 이르긴해도 갑자기 걱정되네

나 되게 확고하고 꼭!!저런 사람이랑 결혼해야하거든..ㅠㅠ만약에 언니들은 아빠가 저런 사람이면 많이 원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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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근데 탱로그 성격때문인가 ㄱㅊ은 것 가틈 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