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는 못 살 것 같다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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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은 문제 반복해서 매일 똑같고
학교는 학교대로 힘들고
집에서는 숨막혀서 못살겠어
시험 끝나고 집에서 하고싶은거 해야되잖아 소설 쓰는거 좋아해서 하려는데
언니랑 방 같이쓰는데 나가라하고 한심하다하고
내가 글쓰는거 보고 공부와 관련 없으면 하지마라는 아빠는 퇴근하면 우리한테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지 매일 야근했으면 좋겠지 이러고 아니라고하면 싫잖아 불편하잖아 이러고
하고싶은거도 공부 관계없으면 하지마라 이런 소리나 듣고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다 가치없어보이고
자꾸 나보고 머리가 비었는데 머리카락은 왜 빗냐 이러는데
아 그냥 살기가 싫어 이래서 뭘 살아 살기는

스카가서써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못가 가본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