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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외모정병제발도와주세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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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키빼몸98정도 여서 통통 햇엇고 도수높은 안경써서 눈이 진짜 작아보였엏어 복코에 입술도 작고옹졸햇고 투턱은 기본으로 잇고 앞머리는 깻잎머리에다 관리하나도안한중단발이엇어 5학년때 전학가면서 마스크를쓰고전학간학교를 처음등교햇고 그 학교에서 사귄친구들이랑 마라탕먹으러갓는데 걔네가 내 얼굴보고 실망해서 못생겻다고 학교에 소문이 나서 속상햇엇어 그러고 6학년 올라가서 앞머리 자르고 머리도 기르고 렌즈도 특별한날 (졸업사진,수학여행)그런날에만 몇번 꼇엇어 그러고 중학교와서는 렌즈끼고다니고 톤업선크림도 바르기시작햇고 지금은 화장도 하고 자기관리,홈트 하고 교복도 줄이고 꾸밀수 잇는대로 다 꾸몃는데도 못생긴거야 컬러렌즈를 껴도 눈이 작아서 왠만한 렌즈는 다 개눈이되고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앗어 주변에서는 못생겻다하고 나도 내가 못생겨보이고 코만 예쁘면 좋을건데,코가 높아지기라고다혐좋겟다,중안부가 좀만 짧앗더라면,눈이 조금더 컷더라면 하면서 날 깍아내리게되고 외모정병 극복하는법에더 퀸마인드?그런걸 하라는데 나는 그때 진짜 심각하게 외모정병이와서 막 난 진짜 못생긴게 맞는데 예쁘다고 생각하면 애들이 이상하게보지 않을까? 난 못생긴게 맞으니까 내가 자기합리화가 안된사람아닌가? 못생겻으면 인정해여하는거아님가? 이렇게 생각했었고 나의 대한 기준이 되게 높앗어 무조건 예뻐야한다 못생디면 안된다 평범한외모는없다 못생기거나 얘쁜거 둘중하나다 그런 마인드로 날 깍아내리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망상을 했었어 그리고 꼽 먹는게 싫어서 최대한 평범래보이려고 좋아하는 핑크색 물건들도 안들고다니고 깔끔한 하얀실내화 ,가방 클론룩을 입고 다녓어 내 취향을 다른사람에게 무시당하기 싫엇었어 이제는 안경낀 내 얼굴도 못보겟어 배가고파도 밥을 안먹고 먄날 방에만 박혀잇어 이게 맞나싶어 극복하는법은 마인드를 바꾸는게 아니라 성형이나 시술밖에없는거같아 도와주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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