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그냥진짜단순궁금증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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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다니는데 거기에 저보다 나이 많은 오빠들이 항상 저 쳐다보면서 이야기하고 휴게실에 잇을 때는 창 넘어서 손가락 가리키면서 이야기하고 지나갈 때마다 쳐다보고 거기 오빠들 중에서는 제가 테라스에서 친구랑 이야기할때 뜸 들이다가 들어와서 나이 물어보고 간 오빠도 있고 언니 졸업식 갔다가 인스타 따였는데 무서운 오빠였고 옆에 그 오빠 친구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거절 못 하고 인스타 아이디를 줬단 말이에요 근데 인스타 따간 오빠 옆에 있던 친구한테 팔로우 왔는데 같은 스카 다니거든여? 그오빠랑 저보면 계속 웃는오빠랑 셋 다친구란말이에요ㅠ 그오빠들 친구는 갑자기 저한테 손인사하고 이거그냥 저놀리는건지 아니면 저한테 뭐가잇어서 그런건지 도저히모르겠어요 손인사햇던 오빠는 원래 장난끼가 많은 걸 알고잇단말이에요 이오빠들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같은나이오빠들이 저 진짜 존나이쁜데 어린티가 난다고그러는데요 저이거진짜 자랑하려고 올리는 게 아니라요 제기 느끼기에는 너무 저를 놀리는 것 같아서.. 어디에 물어보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괜히 말햇다가 제가 자랑한다고 생각할까봐 어디에 말을 못 하겠어요 아니어쨋든 제가지금까지 말한오빠들은 다 동갑에 서로친구고요단체로저를 놀린다?라는생각이들어요 진짜제가 외모가 괜찮아서그러는 거면정말로 너무감사한데 좀심각하게 저러시는게부담스러워요

짝사랑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티가 나는 경우가 있음. 예뻐서 지들끼리 수근거리는 거일듯
언니가 예쁜 거 맞고 나도 고딩 때 급식실 기는 길에 매번 그랫엇는데 뭔 심리인지 아직도 모르겟어ㅜㅜ 지들끼리 잇어서 괜히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가오도 어느정도 잇는 것 같고..
인스타 딴 거 보면 ㄹㅇ 맘에 든거같은데 친구들한테도 예쁘지 않냐 관심있다 이런식으로 입 싹 다 턴듯 진지하게 관심 있는 걸 표현 못해서 언니 입장에서 놀린다고 생각하게 되는것같아 단순히 놀리고 싶어서 인스타 따는 사람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