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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하는거 부모님한테 뭐라 말했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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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때 시작했는데 말하기 껄끄러워서 1년동안
말안하다가 오늘 말할려는데 다들 처음 시작할때
뭐라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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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4때 첨 시작햇을때 팬티에 피 같은게 잇길랭 엄마 팬티가 계속 뭐가 묻어.. 하고 혹시나 몰라서 생리대 찻는데 첫생리가 맞앗음ㅋㅋ 오히려 엄빠가 진정한 여자가 된걸 축하한다면서 케이크도 먹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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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엄마가 자연스럽게 알았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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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망ㅠ… 근데 나 팬티에 피묻어… 하니까 엄마가 케익이랑 꽃 사줌… 중딩때엿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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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긴것도 대단하네 난 그냥 생리했다고 하니깐 파티햇음 꽃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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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엄마랑 언니가 그날을 잘 설명해주고 만약 피가 나오면 바로 말하라 그랬어 그리고 처음 한 날에 아빠밖에 없어서 말했는데 딱히 부끄럽지 않았던 것 같아 그냥 당연한걸 하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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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아니 다들 말 들어보니깐 나만 쪽팔려했네 1년동안 숨긴게 좀 이상했던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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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아냐ㅋㅋㅋ 나도 하고 뭐라말해야 할지 몰라서 2시간 정도 고민하다가 엄청 떨면서 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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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다들 너무 순수함ㅋㅋㅋ 난 생리인거 알고 엄마한테 말하는거 엄청 망설이다가 그냥 자는 엄마 깨워서 엄마 나 생리하는거가타 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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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피나온거보자마자 헐 나 피나왔다 했는디..내가 생리함을 밝혀야한다는 생각조차 안해봄 걍 피보이자마자 다 엄마한테 바로 말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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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5인가? 6인가 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팬티가 피범벅이라서 놀람+이게 생리인가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함 ㅋㅋㅋㅋ 엄마 나 팬티가 피범벅이야 어떻게 해야 돼? 하고 개 어설프게 생리대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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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첨에 넘 놀래서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 언니는 똑똑하네.. 난 첨에 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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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초5때 시작해서 엄마한테 울먹이면서 피난다고 얘기했엉ㅋㅋ 엄마가 덤덤하게 여자는 원래그런거라고 생리대착용법 알려주셨어 엄마께 자연스럽게 말씀드리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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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동안ㅌ어떻게 안들켰어?!! 난 그냥 피나와서 엄마한테 피나온다 했는데 그게 생리였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근데 엄마가 케잌사서 생리파티해가지고 개수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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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생리대 가는거 유튜브에서 배우고 속옷에 피묻으면 내가 따로 모아놨다가 새벽에 빨아서 널고 그랫지 힘들엇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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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얼른말해!!! 어무니는 좋아하실고얌ㅎㅎㅎ 일년동안 혼자 고생했네 ㅡㅡ 창피한 거 아님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