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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하는거 부모님한테 뭐라 말했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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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때 시작했는데 말하기 껄끄러워서 1년동안
말안하다가 오늘 말할려는데 다들 처음 시작할때
뭐라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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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5인가? 6인가 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팬티가 피범벅이라서 놀람+이게 생리인가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함 ㅋㅋㅋㅋ 엄마 나 팬티가 피범벅이야 어떻게 해야 돼? 하고 개 어설프게 생리대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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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첨에 넘 놀래서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 언니는 똑똑하네.. 난 첨에 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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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초5때 시작해서 엄마한테 울먹이면서 피난다고 얘기했엉ㅋㅋ 엄마가 덤덤하게 여자는 원래그런거라고 생리대착용법 알려주셨어 엄마께 자연스럽게 말씀드리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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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동안ㅌ어떻게 안들켰어?!! 난 그냥 피나와서 엄마한테 피나온다 했는데 그게 생리였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근데 엄마가 케잌사서 생리파티해가지고 개수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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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생리대 가는거 유튜브에서 배우고 속옷에 피묻으면 내가 따로 모아놨다가 새벽에 빨아서 널고 그랫지 힘들엇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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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얼른말해!!! 어무니는 좋아하실고얌ㅎㅎㅎ 일년동안 혼자 고생했네 ㅡㅡ 창피한 거 아님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