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싫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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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낳아 주고 키워주신 감사한 사람이란건 나도 당연히 알고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고있어.
근데 엄마하는행동이 너무 숨막히고 짜증나고 속상해.
있었던 일을 예시로 들면 동생이 내 화장품 다 엎어서 내가 화났는데 왜 화내냐고,동생은 어직어려서 잘모른다고 너가좀 봐줘라 하면서 뭐라하고 동생이랑 싸웠다하면 나만 혼내고…이런저런 차별이 심해. 내가 동생한테 못되게 구는것도 아니야.우리집은 아빠가 일갔다가 늦게오시고 엄마는 일을 안하셔서 내가 엄마 도와서 우리집 청소, 동샐씻기기,음쓰처리 등등 내가 집안일을 담당하고 있어.솔직히 내가 생각해서 내가 미움받을 짓을한건 없는데 나만 특히더 뭐라하시고 하나 시켰다가 또 뭐 시키고 그래서 다른일을 못했을때 또 뭐라하고. 그러다가 아빠 늦게오시면 아빠한테 내가 한일을 거짓으로 지어내서 막 말해.그래서 아빠가 자는 나를 깨워서 뭐라하시는 일이 많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참고로 나는 고1, 동생은 초3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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