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자꾸 사적인 연락하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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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 자꾸 사적인 연락을 하셔 뭐하냐고하고 알바 끝나고 뭐하냐고 하셔서 친구 만난다하면 뭐하고 노냐고 물어보시고 연락 늦게보면 왜 늦게보냐그러고 서운한 티 내셔 단둘이 밥 먹자고 해서 내가 거절을 잘 못해서 알겠다고하고 약속 파토냈거든 근데 막 서운하다 그러시고 자꾸 어디 가자는 식으로 말하셔 혹시라도 특정될까봐 이렇게만 말했는데 이것보다 훨씬 많아 내가 알바 처음이기도 하고 그래서 원래 이런건지 알려줘 .. 월급은 제때제때 주시고 시급도 높아서 그만두기는 쫌 고민돼

영포티ㄷㄷ
확실히 선 긋는게 나을거 같은데 널리고 널린게 사람인데 15살 차이나는 어린애한테 뭐하는건지
사적으로 굳이 왜 연락 하겠어 쉽게보고 어떻게 해볼라고 하는거지 거기 계속 다니면 사장님한테 끌려다 장난감 되기 딱 십상이다 생각 잘해
남친 만들어 만든척하면 티날수도잇으니^^ 아니면 친한 남사친한테 사정말하고 커플인척 스킨쉽 진짜 쪼금인거 찍어서 폰배경하거나 카톡프사 사장님한테만 보이게 하셈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말을 안 했는데 남친이 있어 .. 남친있는 거 아시고 … 남친도 되게 불편해해
@빠른언니2 그럼 그냥 방해모드 켜놧다해 맨날 일끝나면남친보러간다하고 !! 그냥 방해금지모드인데 부모님이랑 남친이랑 학교다닌다면 담임?까진 방해금지모드에서 제외라해방
웩 개싫음 지보다한참 어린애한테 그러고 싶나
사장이 진짜 이상하다. 굳이 저렇게 사적인 연락을 왜해.. 언니가 계속 싫은티를 내고 칼차단하는 수밖에 없겠다. ㅠ
그만둘까 고민된다는거 자체가 이미 답 나온거 아님? 언니가 거기 계속 다니면 사장이랑 사귀자는 말까지 나올걸 돈 몇푼에 감정노동하지마
만만해서 그러는 거니까 안 그만둘 거면 철벽 열심히 해
나이차이 얼마나 나?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잘 모르겠는데 한 15정도 나는 거 같아
일적인 연락이면 그럴수있는데 사적으로 가면 선넘는거지 아무리 사장이라도 하지말아야할건 하지말아야지 그리고 언니도 아닌건 확실하게 이야기해야 사장님이 알고 넘어가든지 하지 확실하게 이야기햇음에도 사장이 그게 기분이 나빠서 언니한테 불합리하게 일을 시킨다면 그 사장의 마음의 그릇은 거기까지인거야. 고로 그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건 시급이 높아도 말도 안되는거. 언니 가치를 높게보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뭐라고 말 하는게 좋을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