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 부모 밑에서 자라니 인생이 지옥같다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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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나를 아예 사랑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 하겠다
맞은 적 몇 번은 있어도 죽도록 처맞은 적도 없고
내가 태생적으로 우울하고 예민한 거라고 가스라이팅 당햇지만
나르 아버지와 대책없는 어머니 덕분에 과민하고 우울한 사람으로 자랏고
사랑받는 기분을 잘 알기는 커녕 버림받는 기분만 죽도록 잘 알아서
연애하는 것도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전부 두렵다
아빠는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겟지만
삼남매에게 뿌리깊은 정신병이나 박아두고
집은 가난의 끝을 달리는데 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도 자식들에겐 여전히 가스라이팅하고잇고

와 나도 비슷ㅋㅋ 안보고삼 이제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부모님 둘 다 그랫어? 난 엄마랑은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겟어 엄마는 아직 사랑해서 엄마가 나아질거다 달라질거다 그런 기대는 안 하지만 얼굴 아예 안 보고 살아도 속 편할 정도로 정이 떨어지진 않아서…
@빠른언니2 둘 다 비슷ㅇㅇ 근데 아빠가 특히 이젠 둘 다 안봐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