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다니는데 짝녀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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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들 여러명 모여서 우리집에서 놀면서 보드게임 이것저것 하다가 할리갈리했거든 근데 오늘 짝녀랑 둘이 얘기하는데 어제 할리갈리해서 손가락 아프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짝녀한테 손가락이 연약한 여자? 부치탈락 ㅋㅋ 했는데 짝녀가 미친거아니야?? 하면서 웃더니 자기 손 보여주면서 야 ㅋㅋ 내 손가락 한마디 잘라도 니는 돼~ ㅋㅋ 함
이해하자마자 얼굴 확 빨개져서...... 하루종일생각남......
왜자꾸나에게이런시련을주는것인가

짝녀는 이성애자야 뭐야? 친구끼리 이정도 드립도 쳐..?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