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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한테 꼽줫던애가 요즘 혼자다님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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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반에서 많이 힘들어햇엉 무리애들 인성이라던가(조용히 다니는애들 꼽주고 깔보고 만만하게 봄 괴롭힘 수준으로까지 느껴지는 사건도 잇었구) 무리에서 느껴지는 서열? 분위기같은게 너무싫엇오 학기말 돼선 내가 소외되기도햇구 (나뺀 단뎀방잇더라ㅋㅋㅋㄱㄱㅋ)

10월 넘어가선 꽤나?유명한 일진같은애들이 무리분열되고 우리무리에 들어오면서 나랑 안친한 애들이 늘어남 그러면서 난 무리에서 거의 한명빼고 아무도찾지않는 위태위태한 상태가 됏음

내 위치가 불안정해지고 나서부터 무리애들이 나를 깔보기 시작햇고 무리에서 3명?정도는 나한테 꼽을줌ㅎㅎ

그중하나는 내가 너무 싫엇나봐 나한테 꼽을 진짜 심하게줬음 걔가 주는 꼽은 내가 무리에서 소외되고있다는걸 확인사살시켜주는 말들이엿고 그게 내 마음을 자극해서 진자마니울엇음ㅎㅎ

근디걔가 애초에 소문이 좀 안좋은애엿나봐 이번년도엔 반에서 혼자다니더라

이렇게 생각하는거 좀 싸패같아보일수있는거 아는데 솔직히 좀 많이 통쾌했어 그때 내가 걔때문에 울엇던게 보상받는느낌이구

걔는 남친 사귀어도 지랑 똑같은남자 사귀면 좋겟다 방생하지말고 알콩달콩 결혼까지 하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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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쾌할만하지 인과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