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트위터에 제 사진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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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3학년이고 두살오빠가 있어요 예전에 오빠폰을 몰래봤는데 좀 본능이라서 그런지 이상한 여자영상들을 좋아하더라고요 그건 남자니까 이해했고 제가 본거니까 마음 구석에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 오늘 문득 아직도 그러나 해서 봤는데 트위터에 제가 친구와 찍은 짧은 바지입고 있던 전신거울사진과 제 속옷사진 잠옷입고 쇼파에 누워있는 제 뒷모습을 대화하며 한둘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내고있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럽고 충격받았는데 이걸 부모님에게 알려야할까요 아직 제나이엔 좀 버겁습니다 오빠가 미친놈인가 싶긴 한데 또 저는 오빠가 좋아요 부모님에게 말하면 오빠한테 많이 실말하실텐데..이글 어제도 한번 올렸었는데요 더 많은 조언과 도움이 필요해요 아직 이 일이 믿어지지않고 오빠가 전에 거실에서 저를 찍는듯한 느낌을 받았던것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무서워요 도와주세요ㅠ

개씹더러운데…..말안하면 오빠 인생 망할 듯
말해야지.. 오빠가 미친놈이네 지 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버리노ㅋㅋ
제발 성범죄야 그거 동생을 혈육이 아니라 성적대상으로 보고있는거라니까 냅두면 언제 범죄 저지를줄 모르는 시한폭탄이야ㅋㅋ
오빠랑 바로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고.. 아직 어리니까 충분히 놀랄 수 있을거 같은데, 차라리 어머니한테 먼저 말해봐. 그냥 덮고 넘길 문제는 진짜 아닌거같아. 진짜 제대로된 오빠라면 여동생을 보호하고 남들이 그런 눈으로 보는걸 싫어하지, 그렇게 누군지도 모를 인터넷상 타인에게 뿌리고 다니는건 잘못된거니까.
나중엔 더 큰 일이 일어날지 모름..ㅋㅋ 가족이 아닌 다른 여자들을 찍을 수 있는 확률 99.9% 오빠를 진짜로 생각 한다면 부모님한테 얘기 하는게 좋을 듯
그냥 오빠한테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부모님한테는 그래도 안되면 이야기하고
시발..존나 에바다.. 눈앞이 아찔하네
얘야 본능은 동생 사진을 몰래 찍어다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사진 보내는 놈한테 쓰는 단어가 아니란다
언니 무조건 부모님께 말씀드려.. 나였으면 오빠랑 대화도안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면서 살것같은데 평생
에바야 띠바..부모님란테 말해 무조건
무조건 말해야지;;; 그런 애들이 그 머냐 텔레그램에 여동생이나 누나 엄마 사진 도촬해서 뿌리는거임
그런 예비 강간범이 좋다고? 그거 정상아니고 짐승이야 누가 자기 혈육을 그렇게봐
그런 아들은 부모가 실망 좀 해도 됨 ㅋㅋ 제발 그거 사진 싹 다 찍어놓고 증거 남기고 말해 오빠 폰 갤러리 들어가서 사진 있으면 다 좀 지우고
모른척 넘어가면 오빠는 선 점점 더 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