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짜치는 부분 써봄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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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잊기위해 짜치는 부분을 써봄
-뭐해주면 생색 ㅈㄴ냄/지만 쓰는돈도 아닌데 돈쓰면서 비용 계산함
-우리집 개한테 질투함
-기분파 ㅈㄴ기분파 지 기분 좋으면 '다해~그래 해~ '이지랄해놓고 기분 나쁠때면 '그때 내가 하라고했다고 하냐?' 이지랄함
-강아지 건강 안좋아서 거기에 신경쓰니까 '그래 건강엔 신경 써야지'이래놓고 나중가선 자기 등골뽑아서 강아지한테 돈쓰는거 눈에 보인다고함/내가 번돈을 내가 쓰는건데?? 본인이 돈 한푼이라도 보태줬으면 억울하지도 않음 만원짜리 하나 샀다고 저말 듣는게 개빡침
-자기 힘든데 왜 데이트해야하냐고함
-그래놓고 평범한 데이트하고싶다고함
-그래놓고 집데이트는 평범한거 아니냐고함
-회사에서 뺨맞고 나한테 화풀이
-나는 전남친 응석 받아주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내 응석은 징징대는거에 지가 해결책을 내줘야하니 짜증난다고 소리지름 참고로 난 해결책 내달라고한적없고 그냥 공감해주고 둥가둥가를 원했던거였음 응석 빈도수도 남친이 훨씬 많음
-나는 회사일이나 꼭 해야하는 일에대해서는 무던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편인데 전남친은 뭐가 그렇게 예민한건지 사사건건 다 불만임
-내가 시간내고 돈들여 해주는거는 당연한거고 본인이 하는거는 본인이 '해줘야하는거', 내가'바라는거'. 전남친 입장에선 나는 바라기만 하는 사람임
-하기싫다고 얘기해도 본인이 하고싶으면 해야하는데 내가 하고싶지만 본인이 '안하고싶은거'(싫어하는것도 아님)면 왜 강요하냐고 소리지름
-강아지 고양이한테 쓰는돈 아까워하고 한달에 얼마 들지도 않는데 그거 아깝다고 지랄지랄
-본인집에서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뭐하고해줘도 밥사주고 하니까 고맙다고 굳이 말할필요 없다는 마인드/나는 니 밥 안사주니?
와씨 아직 더 심한건 쓰지도 않았는데 왜 만났지??
하. 얼굴이 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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