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수술 후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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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썼는데 궁금한 사람들 있길래 조금 써봐
1. 계기
중학교 때부터 늘어나있었고 모두가 그런 줄 알았음
야동 보니까 아니였음... 3-4년 고민하다가
최근 질염도 심해지고 여름에 생리할 때 힘들어서
남친 생기기도 했고ㅎㅎ
날 시원해지자마자 바로 상담하고 그 다음 주에 냅다 함
2. 부모님
(후기 찾아볼 때마다 고민하는 것 같길래 써봄)
밑작업을 6개월 정도 했음ㅋㅋㅋㅋ
짬zi아프다... 청바지 입을 때 찡긴다...
요즘 이런 수술도 있더라...
아 나도 산부인과 가야하는데...등
그리고 냅다 엄마 약간 정신 없을 때?
친구의 친구가 이 수술 했다던데 나도 해야할 것 같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찾아본 병원으로 모셔감
성인이긴 하지만 난 거지라서 엄마가 필요했음
아닌 사람들은 몰래 해도 안 들킬 것 같음
3. 병원 선택
블로그, 카페랑 강남언니로 정보 얻음
2곳 정도로 추려서
그중에 시설 좋고 메스 사용하는 곳으로 감
(메스 사용하는 의사쌤들이 기술이 좋다고 들었음)
심지어 쌤도 본인 솜씨에 자부심이 있어서 좋았음
4. 수술
소음순89 + 겹주름70 + 외음부70 = 230정도
음핵도 많이 하던데 난 필요없다고 하셔서 안함
수면 -> 부분마취 진행
메스 -> 레이저로 부분 정리
녹는 실 사용 -> 2주 뒤 제거
레이저로만 하면 피부가 타서 까매질 수 있다고
메스로 거의 다 하신다고 하셨음
아 그리고 수술 전날 제모하는데
둘 다 뭔 불알마냥 늘어나있더라ㅎㅎ.....
당일은 엄청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고
2일차부터는 일상생활 가능이야 사워도!!
난 이 수술 진짜진짜 추천해ㅋㅋㅋㅋㅋㅋ
아직 붓기가 많지만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야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소음순이 늘어나있긴 한데 어느정도 늘어나야 수술을 해야 하는 수준이야? 내가 남에꺼를 본적이 없어서 기준을 어떻게 봐양할지 모르겠어 아직까지는 낀기거나,아픈 경험은 없긴 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나는 대음순 밖으로 튀어나와있었어! 많이 안 늘어나도 비대칭이나 본인이 불편하면 수술하더라구
나도 고민중인데 ㅠ 수술하고나서 볼일 보는거는 괜찮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응! 처음부터 하나도 안 따가웠어 근데 털이 없어서 사방으로 튀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