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언니들! 친한언니가 뭔 얘기하면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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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예민하다느니
전남친 얘기하면 걘 좋은 사람인데 헤어질때 괜히 너한테 나쁘게 한거라고
그리고 권태기로 헤어졌으면 나중에 걔 후회한다.
난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아프게 너무 그래서 행복 빌어주고 샆지않은데
행복 빌어줘 이러면서 말하는데
너가.. 그러니까 걔 직업좋고 외모도 너가 좋아했으면 너가 더 잘했어야지 이런말 하는데..
뭔말할때마다 너가 나중에 알게 될거야 하면서
아량 넓은것처럼..말을 하는데
ㅠㅠ 좀 대화하기가 힘들어ㅠ
그리고 나는 한번..아 이거 전에 남자애랑 듣던 노래다 하면서..이제야 아무렇지않다 말하니까
아까 말한거에서 끝난게 아니라.
자꾸 그사람을 치켜세우는 말 하면서 ..이어서 계속 말해 그 상대방에 대해서 계속 걘 좋은애였던거다..더 나쁘게 헤어진애들 많아 이렇게 말하니까.. 지친다고 해야하나
내가 그 얘기 더 해달라는 데ㅡ것도 아니고 말하니까
너가 하란대로 내가 왜 말해야되녜..왜시키녜..
러떻게 해야해,?
내가 문제면 말해줘ㅠㅠ하

나같은 경우는 친구 남친 욕할때 공감해줬다가 나중엔 친구남친한테 내가 샹년이되있길래 그냥 그뒤로부턴 친구편 안들어주려고 노력하는편이야
언니 문제 없어 가끔가다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 그냥 대충 공감해주고 넘길 수 있는 걸 콕 찝어서 니가 문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넘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고민이나 얘기하고싶은 거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거나 차라리 속닥 들어와서 얘기하는게 나을듯ㅠ 언니만 스트레스돼ㅠ
- 해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자기는 또 서운하대 듣는 나는 상처받는데 자기는 위로해주는건데 날위해서..너무하대ㅠ 그런거야? 아니 왜이렇게 변했지..
@해본언니2 다른 댓 처럼 아량넓고 인자한 나 에 심취한 거 같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조을듯 ㅠㅠ
언니 문제 아니고 그 사람이 약간 남을 생각하는, 남을 저주하지 않고 자비롭게 아량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착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에 심취해 있는 것 같아 거리 둘 순 없는 거야? 너무 피곤하고 친구 없을 스타일인데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2 ㅠㅠ 원래 안그랬던거 같은데..ㅠ 본인이 말할땐 본인이 물어본거면서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냐며 막 ..화낼때도 있었고 어떤날엔 그언니가 나한테 기분나쁜 느낌의 비아냥 하는 말같아서 왜 그렇개 말하냐 꼽주냐고..하니ㅠ 너 그렇게 안봤는데..언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 기어오르는거냐 하며 비속어 왜쓰녜....이뒤로 저런말 오고 가니까 더 말하기가 힘들어졌어ㅠ
@해본언니2 꼰대 마인드도 장착된 것 같네 안 그랬던 사람도 점점 그렇게 변하기도 해 점점 거리 둬 스스로 자기가 나쁜 쪽으로 변하고 있다는 거 깨닫지 않는 이상 점점 더 심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