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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집에만 있다가 뒤늦게 패스트푸드 알바하는데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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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만들면 마요네즈랑 소스 앞치마에 묻어서
기름지는데 몇달 동안 까만옷끼리 같이 빨아도 옷에 냄새나거나 기름 묻거나 그런거 없었는데 엄마가 집에와서 손빨래 자기가 따로 해주겠데 그러면 너무 늦어서 다음날까지 말리기도 힘들고 엄마도 너무 힘들다고 그냥 세탁기에 빨겠다는데 그냥 내 가 엄마에게 지저분한대상인것 같아서 슬퍼 아직 엄마 옆에 붙어 자는데 우리엄마도 청국장 가게에서 일하고 생선요리 식당 횟집 그런데서 일하고 비린내나도 나는 엄마 옆에서 킁킁 하고 그냥 고소한냄새 난다 하고 안아주고 청국장 앞치마 흰옷에 같이 빨아도 그냥 아무문제 없겠지 하고 말았거든 근데 내가 패스트 푸드점 일하고 소스 묻혀오는건 더럽다고 따로 빨라는게 그냥 원래 나자체를 더러운 애라고 생각 햇다는게 기본 베이스인것 같고 몇달동안 같이 세탁해도 아무문제 없었는데 이제와서 분리해내려고 기름이 묻을거라고 최악의 상황을 애써 생각해내는게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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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만 있다가 뒤늦게 패스트푸드 알바 한다는말이 20대때 일 안 하구 잠시 쉬다가 30대부터 시작한다는 말 인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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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학생때 부터 몸 목부위 알레르기랑 갑상선 등등 목주변 모든게 다 아파서 일이랑 사회생활을 잘못했어.. 근데 이번에 홀에가서 소리 안쳐도 되고 조용히 햄버거만 만들면 된다고 해서 취업됬어 그냥 나는 실제로 기름묻은거도 아니고 내 소중한 가족이였음 기름묻었음 옷을 새로 샀을것 같아서 우리집은 비싼옷이 없거든 근데 대나무숲마냥 그냥 하소연해놧는데 이게 왜 베스트지 조용하고 싶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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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그럴수있징ㅠ 언니의경우 주방쪽이 편하긴 하겠다ㅜ 그냥 속상해하지마 어머니가 언니 떨어뜨리고 싶어 하시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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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기름때문에 따로 하실려고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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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