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관련해서 잔소리 들으면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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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인분 결혼식을 다녀오셨거든
그럴때마다 우리 애들은 뭐하나 몰라 이러면서
비교하시는데 이럴때마다 어떻게 받아쳐야 할까
난 굳이 사이 멀어지게 싸우고 싶지 않아서
짜증나도 그냥 아 그래? 그렇구나~ 이러고 마는데
점점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 많아지니까
자주 그럴 것 같거근 그럴때마다 뭐라고
받아쳐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가고 싶다고 빨리 가지는 것도 아닌데
그럴때마다 한숨나온다🥹

난 안가도그만 가도그만인거같기도한데 꼴보기싫어도 가라하고 미래생각해서도 가라할 수도 있겠지뭐. 근디 제대로 있어야가지 걍 갔다가 다시 올 수도 있자나. 난 것보단 다른걸로 비교하시더랔ㅋㅋㅋㅋ;ㅠ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나도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ㅠㅠㅋㅋㅋ 언니 부모님은 어떤걸로 비교하셔??
@해본언니2 나도 뭐 결혼도 비교하긴했어. 언니처럼 다른집들은 결혼잘만하던데 다른 것도 사람..누군어떤데 너는 왜이래이런거? 아님 음... 학교 땐 학교일로 성인되면 직장일거고 아마 나이별 잔소리인가봐.;
진짜 착하다.. 나는 불효녀라서, 아무나 잡아서 빨리 결혼 하면 소원 풀리는거냐고. 금방 돌아와도 상관 없는거면 내일이라도 하겠다고 하니까 이제 얘기 안하더라. ㅎㅎ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나이가 나이인지라... 언니도 그런 말 많이 듣나보구나...ㅎㅎ 에휴... 명절에는 시골집 가면 친척들이 돌아가면서 그러니깐 이젠 가기 싫더라ㅠ 명절 다가올때쯤 고민하고 있어ㅋㅋ 무슨 핑계로 가지말까 이러면서ㅠㅠㅋㅋㅋ
@해본언니2 친척이랑 친한데.. 한번은 나도 지겨워서 그렇게 걱정되면 집 한채 해달라고. 그럼 하겠다니까 그 담부턴 절대 얘기 안하셔 ㅋㅋㅋㅋㅋ
그냥 흘려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