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상하지않아?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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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퓨터가잇는데 안쓴지 6개월정도라 너무 아까운거야 잘만되던게 안되니까 ..ㅠㅠ
그래서 내가 저녁에 여러압체 보다가 여러 채팅기시님들이랑 대호ㅓ해서 밤 10시에도 되는곳이 잇다길래 가격도 5만원이래서 좋아라 햇거든
근데 내가 주소를 보내고 밤10에도 출장이 가능하구나.. 해서 그사람 어디서오시냐고 물아봣거든
근데 은근 멀어 광명?이러길래 .
우리집오는데 1시간 20분 걸린단거야 그래서 난 자차로 오시는줄알앗더니
멀리서 오시네요 하니까 지하철이 잘되어잇어서 괜찮다는거야
엥? 자차도 아니고 컴터가 어떤상태인지도몰라서
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잇잖아
그래서 그럼 집에가실때 교통이 되냐 물어보니까
아는 형네 집에서 자거나 노숙하거나 피시방가서
시간때우겟죠 이러길래 솔직히 거기서 이상햇거든
보통 이랗게 말 안하잖아
근데 발싸 주소는 보냇지.. 안된다고 하기 뭐하지
해서 도착 10분전에 연락달라고 햇는데 10분전인데도 연락이 앖어서 아디쯤이냐고 물엇어
근데 쥬변사람이 우리동네사는지 모르겟는데 미을버스를 탓대 보통 모르면 역에서 택시 타잖아
근데 버스도 여러종류가잇는데.. 그리고 내리는곳도 알아서 내렷나바?
그리고 얼마 안잇다가 우리집 노크해서 문을 열어줫는데 첨에 사람이 보면 어? 내가 아는애네? 하는 표정 알지? 약간 그런표정짓길래 컴터방이 이쪽이다 하고 안내햇어
내방은 좌식이라 방도 작은데 요리조리 보시더니
무릎꿇규 뵈주셧가든? 그때 바닥에 검정 먼지들이 보이길래 어? 내가 청소기돌럇는데 모지? 하고 봣거든 어쩌다 기사님 발을 봣는데 맨발이엿는데 엄청 까매 ...ㅡㅡ 진짜 발 몇년 안닦은 사람?
그러더니 냄새 계속 나는거야 땀냄새랑 안씻은냄새
.. 진짜 참느라 죽는줄알앗어
본체쪽 몰 뽑을랴고 하길래 안뽑햐서 혼자 낑낑거리면서 막 호흡이 가빨러 그러더니 조폭같이 나도 힘이잇는데 어쩌고 혼자 중얼거리더라?
그래서 결국엔 고쳣어 그래서 내가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는데 어 ? 현금이시네요 이러는거야ㅡㅡ
처음 채팅할때도 현금으로 준다고 햇엇거든
그래서 기억을 못하셧나? 하고 그냥 넘겻는데 또 주변에 조폭?뭐라거하면서 텔레그램쪽에도 보이스피싱 어짜고 하길래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넘겻다?
근데 번체 부품안에 확인하기전에 유리로 막아진게잇는데 4개 벌트 나사 풀러야 하거든 그때내가 얖에서 도와줫는데도 먼가 쳐다보는 느낌이엿어
내가 반지를 꼇는데 손쪽을 보다라고
다고치고 돈받고 거실로 나갈때 갑자기 화장실을 싸도 되냐는거야
아니 보통 남의 화장실 잘 안가지않아? 그것도 시간도 늦고 다끝냇으면 나가서 볼일보명 되는데
그래서 내가 발이 나무 까매서 청소할 구역이 많을거 깉아서 그건쫌 그런데요 리고 하니까
아. 여자혼자 사시는데 좀 그랗겟네요 막 떠본다랄까?ㅡㅡ 그래서 제가 혼자 안살아요 하니까
현관까지 갓엇거든 그사람 신발신을때
현관에 남자신발이 잇어서 그거보고 하는건지 아님 내 반지보고 하는건지 모르겟는데
아. 그럼 남자친구랑 사시나봐요 이러길래 네.
이랫거든? 아 ㅈㄴ 찜찜해 주소까지 알려줫는데
대화도 이상하고 그시간에 대중교통 한다는것도
진짜 노숙하는것처럼 냄새 나고 발은 엄청까매..
하 ㅠㅠ 아무일 없길바래여 하는데 지금도 자다깨서 내방에서 냄새나는거같아서 향수도 뿌렷어
경찰한테 잔화해서 이런상황 말해주고 순찰 해줄수 없냐고 물어보는거 어때?
이런걸로 말하기는 좀 그런가..
자다일어나서 오타가 좀 심해 ㅠㅠ 이해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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