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생일성물로 침구세트와 후라이팬 냄비...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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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짜쳐...?
남자친구가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생일을 맞았어 선물 고민을 오래 하다가 여름용 냉감 침구 세트랑 후라이팬 냄비 세트를 선물로 해줬는데 좀 그래...?
내 딴에는 남친이 이사한 지 얼마 안 됐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내 돈으로 사긴 아까운 것들이라 생각해서 나름 좋은 생각이라고 결론 내리고 선물했는데 반응이 별로라서 내가 너무 없어보이고 짜치는 것 같고 속상해서...

난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마나 좋아하는 류의 선물이 다른가보다
흠 난 실용성 있는 거 좋은데 요리 좋아하는데 후라이팬 ㄱㅊ은데 그래더 먼가 생뚱 맞은 느낌은 있음
내돈으로 사긴아깝고 그건 언니생각일뿐이잖아 물어보지도않고 차라리 광선검을 사주지 이사선물은 몰라도 생일 선물은 짜치지 역지사지해바
유용하고 좋은데ㅠ
근데 나도 서운할거같긴하다...친구선에서의 이사선물같아 생일선물치곤 아쉽긴해
나는 실용적인 거 좋아해서 받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맘에 안들어도 좀 좋은척이라도 하지 선물 준 사람 무안하게 하네 ㅡㅡ
조금..? 뭔가 생일선물이 아니라 이사선물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