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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현재 한 아이의 어머니 or 예비 어머니 이신분들께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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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들은 딸내미 욕을 재밌다는듯이 해요..?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라 진짜 아빠는 본인들 얘기만 하는데 엄마들은 만나면 내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제 습관이나 어릴적 흑역사등을 말하고, 툭하면 내딸은 너무 멍청하니, 못생겼니, 피부가 안좋니등 왜 욕을 하나요..? 그냥 본인 딸이 광대라고 생각하는건가... 같은 동성으로써 아니, 같은 인간으로써 그런말은 상처라는걸 모를까요? 하지 말라고 해도 돌아오는건 앞담같은 뒷담.. 왜그러시는걸까요? 내가 사춘기인건 인정 하지 않으시면서 정작 제가 안좋은짓 하고 다니면 너 그거 엄마욕하는거다라며 본인욕은 하지 말래요. 나는 갱년기다 엄마 힘들다, 지쳤다 라고 하는데 그걸 굳이 사춘기중인 딸한테 말해야 풀릴까요? 또 문은 왜이리 따고 다니세요..? 말싸움 후 문을 잠그면 억지로 따라와서 문 따고 들어오는데 왜그러시는건가요..? 더이상 싸우면 소리만 커질것 같아 서로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서 일부러 문을 잠그는건데 왜 자꾸 열고, 자꾸 문잠그면 문 떼버릴거다든지 협박을 하시는지.. 열고 들어와서 서로 잘 끝나면 몰라도 말싸움 더 커지다가 결국 뺨때리고 상황 종료시키면서.. 진짜 왜그러는거에요..? 엄마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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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이...특이케이스신 거 같음...언니가 넘 속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