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흡 추천vs비추천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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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빠르다 수술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차야
처음 한 달은 붓기랑 뭉침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었어 거울 보면 라인이 바로 예뻐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울퉁불퉁한 느낌도 있고 배가 단단해서 걱정 많이 했음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더라
3개월 지나면서부터 붓기가 많이 빠졌고, 5개월차인 지금은 허리라인이랑 옆구리 라인이 확실히 정리된 게 보여 몸무게 변화는 크지 않은데 옷 입었을 때 핏이 달라 특히 바지 입을 때 배가 덜 튀어나와서 만족도 높음
아직 아예 자연스러운 상태는 아니야
만지면 살짝 뭉친 느낌 있는 부분도 있고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어 그래도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불편함 없고 예전보다 거울 보는 재미가 생김ㅎㅎ
개인적으로 지흡은 마법은 아닌 것 같아
수술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식단 관리랑 운동도 같이 해야 유지가 잘 되는 듯
그래도 아무리 운동해도 안 빠지던 복부랑 옆구리 라인이 정리된 건 정말 만족스러워
지금까지는 후회 없고 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이라면 왜 많이 하는지 알 것 같아 남은 붓기 더 빠지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 중!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