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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꼬리 보톡스 때문에 발음 새서 팀장한테 혼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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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 말 좀 똑바로 해줘. 이랬는데 계속 발음 새니까
야 내가 말 똑바로 발음 정확하게 하라고 했지? 왜. 일하기 싫어? 이러니까 너무 억울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며칠전에 입꼬리 보톡스랑 입술 필러를 맞아서 발음이 새네요..
최대한 정확하게 발음 하겠습니다 이랬더니 야! 그러게 누가 그런 거 맞아오래? 맞아오라고 하지도 않은 보톡스를 왜 맞아 왜!!! 하면서 소리지름……
나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안맞았어… 근데 너무 말이 심한 거 아니야..? 그리고 일부러 말 흐리고 그런 적도 없고(긴장하거나 당황하면 무의식적으로 말끝 흐린 적은 있어도 일부러 대충 답하고 그런 적 진짜 없어) 애초에 입꼬리 보톡스 맞기 전에도 발음은 콤플렉스여서 일 할때 무조건 또박또박 말 해.. 근데 애초에 부정교합 있어서 발음 제한적이야… 뭐가 됐든 팀장 태도는 잘못 된 거 아니야? 지적은 할 수 있어도 소리지르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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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왜저래;;;;; 잘못찍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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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계속해서 손님 응대하고 말을 하는 직업이니까 당연히 발음 중요하고 말을 잘해야 하는 게 맞지만 저딴 태도는 진짜 미친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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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근데 발음이 얼마나 새길래 그래? 나도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입꼬리보톡스랑 필러 놓는데 전혀 발음에 문제 생긴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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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 성격이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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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ㅜㅠㅠㅠㅜㅜ 필러는 몰라도 보톡스는 녹이지도 못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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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발음이 중요한 직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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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폰팔이임.. 영업직이니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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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참고로 팀장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