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독굔데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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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꾸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말 쓰니까 좀 그래.
친구도 교회를 다니는데 부정적이야.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자기가 주목받아야되고 자기가 뭐라도 하나 맡아서(임원) 해야된다고 생각해.
평소에 얘 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면
1. 친한 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랑 사겼다며 저격글 올리고 그 동생이 계속뭐라하니까 힘들어서 목사님께 얘기한건데 얘기했다고 또 뭐라하고 싸웠다네
2. 교사도 했었는데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있다고 교사 그만뒀데
3. 본인이 다가가면 좋은데 다가와주길바라고 안다가와 준다며 욕함.
4. 사람들이 하라는데로 안하면 자기를 나쁘게 본다고 함.
스레드 같은데서 자꾸 우울 전시하고 작은 교회 다니는데 교회 나쁘다 이런식으로 올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 교회는 친구 사귀러가는게 아닌데.
안맞으면 다른곳알아보면되는거고.
힘들면 그냥 주일 성수만 지키면되는거고
아니면 하나님께 기도 해보고 결단하면 되는거지
교회를 욕하는글 올리면 하나님한테 침뱉는거지 뭐.
본인이 부정적으로 가득차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사람들은 아무생각도 안하고 아무짓도 안하는데
피해망상에서 좀 빠져나왔으면.

내 친구도 모태 신앙이 기독교인데, 교회 왜 다니는지 모를 정도로 좀 삐뚤어진 사람들 때문에 가기 싫어질때 있다고 하더라구. 괜히 잘 다니고 있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듯
나도 교회를 다니면서 별의별 인간들 만난적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곳이니 또라이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하거든? 그런사람들은 교회가 아니라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해 ㅠ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맞아... 물론 교회에도 그런사람이 없다는 보장은없어. 근데 그런사람은 알아서 그만두더라구. 제발 그 친구가 치료좀 받았으면 좋겠다. 보니까 인정욕심이 너무 강하던데 안쓰럽네
@해본언니2 나도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 인정욕구가 강한분이신것같아 스스로가 알고 치료를받으면 좋겠거니 싶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귀를 귀울였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