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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신고를 할까 말까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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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어서 ...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리든가 해야지 진짜
내가 강원권에 사는데 위치는 말 못하겠고 입원실 한의원에서 야간근무를 주 70시간을 일했어
그래놓고 세후 310 주는거야 직원이 20명이 넘는데 나만 간호사고 나머지는 다 원장이랑 조무사들임
대학원생이라 학비벌러 간건데 10개월만에 짤림
정확히 말하면 쫒겨난거지 이유가 뭐냐면 ... 거기가 어차피 야간근무가 너무 길어서 오래 일을 못해 그만둔 아줌마도 나한테 인계할때 여기 일하면서 조무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말고 오래 있지도 말고 빨리 나오라고 했거든
그말이 딱 맞음 야간에 한명 뽑아서 잡일이랑 경비랑 간호랑 세가지를 다 시킴 어떤날은 환자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다른환자가 잡아줬는데 원장이 나보고 잡으라고 함
미친 개 씹새끼들임 내가 미쳤음? 한번도 잡은 적도 없음
그리고 내가 평일 야간이면 평일 주간 아줌마가 조무사인데 뭐라도 일거리 하나 안해놓으면 꼬투리 잡아서 진짜 단톡에 다 올리고 별 지랄 염병을 쳐함
뭐 물어보면 답도 쳐 안하면서 나랑 주말 알바들이 실수한건 하나하나 캡쳐해서 정신병자처럼 단톡에 쳐 올려서 원장한테 기어이 혼나게 만듬 그리고 공휴일에는 그 아줌마를 불편하게 봐야하는데 그런날에는 지가 상전인마냥 데스크에 쳐 앉아가지고 인계라고 이지랄 저지랄함 그만둔 아줌마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참으로 갖잖았음 완전 지가 수쌤도 아니면서 어디서 쳐 본건 많나봄 그러니까 그만둔 아줌마가 갖잖다고 했겠지 나도 그부분은 그렇다고 생각함
내가 봤을땐 그 아줌마는 값싼 인력 노동자에 불과하고 원장 입장에선 페이 적게 주고 부려도 되니까 데리고 있는것 뿐인데 다른데 쳐 갔으면 당장에 쳐 발렸을 년임
암튼 내가 거기서 일하면서 밤에 야간근무를 하면서 40~50대 아저씨들이랑 96 97 98 99 이 남자 씹것들이 쳐 돌아가면서 밤에 문 두드리고 먹을거 준다고 당직실에 쳐오고 어디서 자냐고 쳐 묻고 자는 위치를 물어보고 남친 있냐고 묻고 몇살이냐고 쳐 물으면서 별 지랄을 쳐함
걔 중에는 유부남도 있었고 직업도 공무원 새끼도 있었음
치부책까지 만들어서 원장한테 건의를 했지만 돌아온건 강제로 시말서를 적게 해서 강요로 적었고 복사본도 있음
그때가 2월이었고 3개월 후에 어이없는 이유로 짤렸는데 거기가 1인실이 많아서 남자환자 지인이 밤에 당직폰으로 전화를 해서 자꾸만 나보고 햄버거를 대신 전해달라고 함
두번이나 전화를 쳐했고 나는 그전 직원한테 인수인계 받은대로 여자환자도 있으니 전화하신 분의 말만 듣고는 제가 문을 열수가 없다 환자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안받는대서 환자 방에가서 제가 문을 못 여니까 내려가보시라고 했고 환자가 내려가서 받아옴 근데 그때 환자가 본인한테 전화온게 없어서 몰랐다고 해서 내가 지인 아저씨가 장난을 친거 같아서 당직폰으로 전화를 해서 환자분이 전화가 온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왜 저한테 전달했냐고 하셨냐고 저는 당직 직원이라 혼자 일해서 문을 함부로 열수가 없다고 말했더니 지인이 바쁘다고 대답도 쳐 안하고 그냥 끊어버림 다음날 환자한테도 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더니 알겠다고 하고 나한테 죄송하다고 말고 했고 그날 퇴원을 함
그리고 나서 다음날 출근을 했더니 원장이 아예 야간대체자를 이미 구해놓고 나서 나한테 30분간 난리를 치고 쫒아냄
원래 그환자가 이틀 후에 나가려고 했는데 나때문에 그날 퇴원했고 햄버거도 환자가 자느라 전화를 안받아서 대신 전화해달라고 당직폰으로 전화를 한건데 내가 전해주지도 않고 환자를 내려가게 했고 당직폰으로 지인한테 전화해서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따졌고 다음날 환자한테 또 뭐라해서 환자가 퇴원했다고 그 둘이 운전직인데 한의원 소개를 많이 해주는 사람들인데 내가 내쫒아서 앞으로 들어올 한의원의 수백만원의 가치를 내가 박살냈다고 나보고 실업급여 해줄테니 처음에는 위로금 백만원만 얘기를 해서 내가 해고예고수당을 주셔야 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해고예고수당이랑 실업급여 해줄테니 나가라고 그자리에서 단톡방도 나가게 만들고 쫒아냄
본인이 바빠서 그렇지 얼마든지 손해배상 청구할수도 있다고 무언의 협박도 해서 참으로 기가 찼음
저번날 유일하게 외래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실장 아줌마도 시말서 쓰고 그만뒀는데 이제는 내차례인가 싶었음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그 환자가 내가 퇴원전날에 라운딩돌때 이미 다음날 보험사랑 전화하고 퇴원한다고 했었고 그리고 햄버거 때문에 병실 문 두들겼을때도 환자가 전화온게 없어서 몰랐다고 했음 심지어 밖에 누가 왔는지도 모른다고 했음 그리고 지인이 두번이나 나한테 전화를 쳐해서 대신 갖다 달래서 내가 두번이나 열어드릴수가 없다고 말을 했고 환자한테 전화온게 없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는 다시 당직폰으로 전화해서 이부분은 들어드릴수가 없다고 말을 한게 대체 뭐가 개인정보를 털어간거임? 그리고 그 환자새끼는 다음날 아침에 나한테 죄송하다고 쳐 해놓고 사람을 이딴식으로 짤리게 만듬? 하여간에 개씨발것들이 싹다 쳐 나가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이래서 4~50대 쳐먹은 개새끼들은 상대하기가 쳐 싫은거임 지들 하는 꼬라지들은 생각도 쳐 안하고 대접만 쳐 받으려고 함 그러니까 영포티 소리나 쳐 듣지
그리고 원장이란 사람도 애초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메뉴얼이나 제대로 쳐 만들어서 제대로 인수인계를 해줬으면 되는 일을 한명 뽑아서 알아서 다 하게 만들고 잡일 다 시키면서 부리니까 당연히 이런일이 안생기나 직원들도 다들 보면 개판이고 체계가 전혀 없는 곳임 무슨 문제 생기면 시말서나 사직서나 쓰게 만들고 그따위로 수습함
증거 모을새도 없이 그렇게 쫒겨나고 재수없어서 노동부에 전화하니 충분히 부당해고 사유가 되는데 인정이 되면 정식복귀 또는 3개월치 임금을 받을 수 있다네 내가 그래도 등록금 내야할것도 있고 이유가 있으니까 거기서 1년 버티고 나오려고 했는데 그것들 때문에 손해가 막심함
노동부에서는 민사로 원장이 나한테 고소같은건 올수 있다던데 부당해고 신고 해버릴까 말까 쳐 죽여버리고 싶음 찐짜 그리고 원주 사는 간호사들은 절대 거기 가지 말아라
앞으로 본인이 겪을 미래임 가서 바퀴벌레 잡고 싶으면 가세요 거기가 직원이 20명이 넘는데 내가 입사했을때 나랑 실장만 간호사였고 나머지 다 조무사였는데 실장도 5월에 나갔고 나도 짤려서 조무사를 뽑을지 간호사를 뽑을지 모르겠지만 간호사는 절대 가지 마시길 그리고 밤근무가 하루에 14시간인데 물론 당직실 침대에서 잘 순 있지만 외래 빨래 안해놓고 자면 다음날 외래에서 지랄함
평균 수면시간 3~4시간이고 집에서도 4시간 자고 와야함
그리고 밤에 당직폰 딸랑 하나밖에 없어서 밤에 위험함
나는 여러번이나 원장한테 밤근무의 위험성을 알렸지만 원장은 시말서나 쓰라고 지랄했음 씨발 바뀌는게 뭣도 없음
내가 30대인데도 밤에 남자환자 새끼들이 사지 멀쩡해서 새벽에 담배 쳐 피러 돌아댕기고 당직실 두드리면서 먹을거 준다고 쳐오고 어떤 개새끼는 새벽에 당직실 둘어보고 감
그런거 견딜수 있는 사람만 가세요 그런 직원 뽑는다는데 뭐 어쩔것이냐 진짜 싹 다 천벌 받아라 짜증나 정말 개선 안되면 조만간 뭔일 터져서 경찰들 왔다갔다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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