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잠수타는 친구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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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지 않은 편인데 나는 성격이 밝고 활발한 편이야
그런데 의외인게 친구들은 다 조금 조용한 성격이야
약간 다들 i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친구들이 2-3명 정도 되는데 잠수를 잘 타
약속시간 다 돼서 어디냐 이런 연락 아니면 하루씩 안읽씹하거든
이런 친구들은 곁에 둬야할까?
물론 사람이니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은데 나는 하지 않을 행동을 하니까 만나면 재밌고 말도 잘 통하고 좋은데...
한편으론 친구끼리 이런 관계가 당연한건데 남친도 아닌데 내가 너무 가까운 거리감을 바라는건 아닌가 싶고?!
언니들은 친구들이랑 어때

나는 댓글들과 반대인데 요즘은 우리 같은 류가 오히려 이상하고 피곤한 취급 받는 느낌이라 ㅋㅋ 난 걍 입꾹닫 한다
안그런 친구들이 더 없을걸 나도 그렇고…. 그냥 받아들여바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2 그러는 수밖에 없구낭ㅠㅠ
상대가 시러서가 아니라 쉴시간 필요해서 그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렇구낭
처음에는 속상할 만해도 시간 점점 흐르고 사회 생활 바쁘게 하다 보면 속상한 것도 사라지더라 난 내 소꿉친구가 그런 편이라 사회초년생일 때는 정말 많이 섭섭했는데 내가 점점 바빠지니까 나도 그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 연락하는 정도인데도 속상한 거 없어졌어 곁에 둬도 돼 언니도 점점 바빠지고 그냥 그런 애들이구나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친구들 이해하게 될 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따뜻한 말 고마워 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