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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잠수타는 친구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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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지 않은 편인데 나는 성격이 밝고 활발한 편이야

그런데 의외인게 친구들은 다 조금 조용한 성격이야
약간 다들 i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친구들이 2-3명 정도 되는데 잠수를 잘 타
약속시간 다 돼서 어디냐 이런 연락 아니면 하루씩 안읽씹하거든

이런 친구들은 곁에 둬야할까?

물론 사람이니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은데 나는 하지 않을 행동을 하니까 만나면 재밌고 말도 잘 통하고 좋은데...

한편으론 친구끼리 이런 관계가 당연한건데 남친도 아닌데 내가 너무 가까운 거리감을 바라는건 아닌가 싶고?!

언니들은 친구들이랑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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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런 친구들이 더 없을걸 나도 그렇고…. 그냥 받아들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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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시러서가 아니라 쉴시간 필요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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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속상할 만해도 시간 점점 흐르고 사회 생활 바쁘게 하다 보면 속상한 것도 사라지더라 난 내 소꿉친구가 그런 편이라 사회초년생일 때는 정말 많이 섭섭했는데 내가 점점 바빠지니까 나도 그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 연락하는 정도인데도 속상한 거 없어졌어 곁에 둬도 돼 언니도 점점 바빠지고 그냥 그런 애들이구나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친구들 이해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