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직장고민 이직할까고민중...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 해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8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가족이운영하는 소규모회사인데
내가 맡은 업무가 너무 편하고 집도 가깝고 칼퇴하거든
야근은 심사 기간만 좀 하는 편
중고신입으로 입사한지 1년쯤 됐는데
사장 남동생분도 회사에서 품질 담당으로 근무하시는데
50 후반정도 되시나.
1년 가까이 되도록 내 인사 절대 안받음ㅋㅋㄱㄱㄱㅋ 눈 마주치고 인사해도 인상팍쓰고있다가 걍 휙 지나가버리곸ㅋㄱ
원래 그런 인상이고 인사 안 받는 스타일인가 싶어서 그래도 어른이니까 인사 꼬박하는데
다른 회사분들 인사는 받아주시더랔ㄱㄱㄲㄱ
그분 밑에 일하는 작업자 외국인들도 나 첨 입사할 때는 밝게 인사해 주다가 어느날 부터는 어색하게 인사하거나 아예 쳐다도 안보고 휙 지나가고ㅋㅋㄱㅋㅋ
나는 진짜 걍 내 맡은 업무만 열심히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아ㅜ
좀 걸리는거는 회사에서 친목도모를 잘 안하는거?ㅜ
가족회사라그런지 말조심하게 돼서 사적인 대화를 잘 안하긴함..;
그리고 회사에 뭔가 이슈가 생기면 나한테 덤탱이 씌우는 느낌?
그 문제가 솔직히 누구 잘못 따지기에는 누가 봐도 진짜 모호한 문제거든? 그런데 다른 파트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그 문제에 연관된 분들 감싸면서 나한테 조심하라 그러지 않나ㅋㅋㅋㄱㅋㅜㅠㅋㅋㅋ어떤 문제는 내가 맡은 업무로는 전혀 발견하기 힘든구조인데 작업자 이모님이 나한테 쿠사리주질않낰ㅋㅋㅋㅋㅋㄱㄱ
더 다니기 힘들겠지.... 요즘 그래서 될대로 돼라 하고 걍 인사도 잘 안하고 피해 다님 이직 각이겠지..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이직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