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졌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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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발단은 남친이 회식을했고 거의12시까지
연락이 잘안되다가 1시쯤 집에가려고 나와서 택시를 탓다는연락을받고 그럼 집에가서 씻고 누운다음에 연락을해라 했는데 갑자기 2시쯤 카톡으로 [어댱] 이렇게 온거야
뭐지 싶어서 전화를했더니 주변이 시끄럽고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니 [누구야?] 라는 말이들렸어 그래서
뭐해? 어디야? 하니까 좀 당황하면서
아 나 여기 000인데..하길래 거기서 뭐해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그냥 같은말만 하길래 전화끊어버리고 헤어지자했어 여자랑 단둘이는 아닌거같고 친구들이 번화가쪽에서 술먹고 있다니까 쪼르르간거같은데 오늘까지 연락이없는데 그냥 마음접는게 낫겠지? 사과카톡이라도 보낼줄알았는데

남자반응보니 딱봐도 그여자한테 여친있다고 말안한것같은디 ?
아ㅁㅊ 지가 잘못해놓고 잠을 쳐자는건가 사과도 없네 잘 헤어졌어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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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못믿은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화난건 거짓말이였어 택시타고집가는데 친구들이 모여있다더라 술한잔 더 하고가려고 라고만 했으면 이해했지..
@아는언니2 아 근데 남친 왜기다려 나 일평샹 남친이 술마시러간다해도 기다린적없음
잘 헤어졌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ㅠㅠ 괜히 너무 급발진한건가 이유라도들어볼껄하며 좀 후회되긴해서 글남겼는데 고마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