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선약속 남친이 서운할만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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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친이랑 둘 다 상하이 가고 시퍼서 계속 상하이 여행 가자구 이야기 나옴
근데 둘다 일정이 바빠서 못 가구 있었음
그 와중에 울 가족이 나 보고 이번 연휴 때 상하이 여행 가자고 함
나는 가족여행이니까 알겠다구 함
남친한테 나 연휴 때 상하이 가족 여행 다녀올거라니까 서운한 티 냄,,,
둘이서 같이 첫 상하이 여행 경험을 즐기고 싶었는데 난 이미 가족여행으로 다녀올거니까
본인이랑은 다른 곳 가자고 함..
말로는 괜찮다하지만 삐진 티 엄청 났음,,
이거 때매 괜히 가족여행 가는데 나만 눈치보이는 상황🥺🥺
이거 남친이 서운할만행?
언니들이 남친 입장이라면!!!!

아쉽긴 한데 서운하진 않을 듯
그냥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임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한거야 ㅋㅋ
남친은 언니랑 ‘처음‘같이 상하이를 가고싶어하는거같아하는거징 근데 사실 나라면 이게 삐질일인가 해 ㅋㅋ 아쉬운건 맞지만 서운하진않아 오히려 언니가 먼저 다녀오고 자기랑도 또 가서 가족들이랑 한거 말구 다른거 하면서 보낼거같은뎅 ㅋㅋㅋ
머가 서운한거지 언니가 일부로 안 간 것도 아니고 시간이 서로 안 맞아서 못 간거잖음 그리고 가족여행인데 대체 여기서 서운해 할 포인트가 뭐지?
다른 사람이랑 가는 것도 아니고 가족 여행인데 삐치는 거 좀 애 같다 가족 여행으로 먼저 답사 다녀와서 좋았던 곳 데려가 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처음에 꼭 의미를 둬야 하는지 참..
남친 입장에선 서운할 만도 자기랑 상하이 이야기 나왔음에도 일정같은거 잡지 않았으니 나랑 가기싫나 이생각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