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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모앗다야 난 30인데 진짜 앞길이막막해 아무대첵이없움
28살 전재산 800인데 잘 삽니다. 그리고 인생이 원래 타협의 연속인거 같아. 가면 갈수록 현타 심해져. 그 와중에 내가 절대 타협 불가한거. 타협을 했음에도 느낄 수 있는 행복 몇가지만 남겨놓으면 되는거 같아
그런 생각이 들면 늦었지만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큰거 겠지? 해봐 그냥 공부나 뭐 도전이 늦은 나이가 있나? 걍 해봐ㅋㅋㅋㅋ
뭐...? 나26 모아둔돈도업는데..ㅋ
난 같은 나이인데 학자금대출 빚만 3천이고 아무 경력도 없는 백수인걸..취업하기 힘들다. 언니는 모은 돈도 있고 경력도 있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냐 그래도 꿈은 있잖아 난 내가 뭐해야할지 모르겠어...하고싶은건 절대 할 수 없는것들뿐이고 지금 하는 일은 잘 모르겠고
세무쪽일은 어땠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세무쪽 일 진짜 어려워 상반기 매일 야근이고 돈은 조금 받고 뭐하는건지
난 28인데 모은돈 2000조금 안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7 난..2년 가까이나 일했는걸 ㅠ
@아는언니2 난 8년 일햇어 언니..
그래도 1700이나 있고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뭘 걱정해 간호학과는 20대 후반인데도 공부하려고 들어가는 사람도 많더라 근데 언니는 아직 20대 중반이고 남시선 신경쓰지말고 언니 하고 싶은 거 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고마워ㅜ간호학과 들어가도 텃세때매 그만두면 어쩌지..공부할때 돈도 들어갈텐데 어쩌지 이런 걱정이고..차라리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야하나 고민도 돼..
난 27살에 아직 백수고 모은돈 500임 ..
언니.. 나도 26살에 첫 취업 성공해서 잘만 다니고 있고, 언니 나이에 모은돈 그 정도면 또래에 비해 이미 앞서가고 있는거야. 기준을 너무 높게 잡지마.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ㅠ난 좋은 대학을 나온건 아니니까......진로를 바꾸고싶은데 다시 공부해야하고 그럼 나이만 차고 힘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