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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은 연애할때 을이 되기 쉬운듯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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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어리버리하고 몸쓰는거 못하고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눈치보고 말과 행동이 순발력이 떨어지거든 아마 군대갔으면 폐급이었을 그런 느낌 근데 그래가지고 좀 나랑 반대로 빠릿빠릿하고 동작성 지능 뛰어난거에 끌려 춤 잘추는거 게임 잘하는거 길 잘찾는거 분명 단순하게 생각하고 뱉는 것 같은데 말빨 좋은거 관계에서 주도적인거 뭘 하든 여유로운거 등등? 그런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우러러보게됨

근데 내 성격에 저런 사람들 만나니까 걍 여기저기 찝적대는 여미새만 걸리고 연애해도 나는 을 되고 그렇더라... 그 상대들이 잘생기지도 않았다보니 내 보는 눈에 대한 의심만 사게 되고 ㅋㅋㅋ 나는 저런 성격은 당연히 매력적이고 누구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벼워 보인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더라고 아마 그사람들은 나처럼 스스로의 찐따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아니 근데 그렇다고 잘생기고 스펙 좋은 남자나 내향적인 집돌이 남자가 날 좋아할 것 같지도 않은데 나같은 사람은 뭐 누굴 어떻게 만나야돼? 솔직히 내 생각에 정답은 연애를 안 하는 거긴 한데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 하도 연애해라 하니까 궁금은 해가지고 ㅋㅋ 일단 내생각에 외모를 빡세게 업그레이드하고 적당히 진입장벽 있고 생산성 있는 활동을 하는 모임을 가는 것만이 답인 것 같은데 그짓하기도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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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뀔수있어 누굴만나기전에 스스로바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