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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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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23년 살면서 처음으로 가슴 콩닥콩닥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등예...
학생화하다가 만난 사람인데, 걍 안친하고 다같이 있을때 진짜 딱 한마디 나눌까말까...?? 하는 사이란말이여...

긍데 몇주전에 회식 있어서 같이 술 먹었는데 나는 좀 플러팅해본답시고 그 사람이 말할때 그 사람 눈만 계속 쳐다봤거등 ㅜㅜ?? 근데 그 사람도 안피하고 계속 눈 봐줬어... 뭐 쨋든...... 그럇ㄴ능데...

내가 전약장학생이라 걍 3년째 💪🏻💪🏻이러명서 스토리를 올렷는데 좋아요를 눌린거야 ???!!!!!! 그랴서 걍 아하..뭐 좀 대단?해서 좋아요 눌렸낭... 하고 말았거등

그리고 목요일에 회의하면서 눈길을 한번도 안주는거여 ㅠㅠ 그래서 훔...ㅠㅠ 하고 말았어.. 근데 나도 거기서 너무 뚝딱이라 인사도 그분 안보고 걍 그 옆에 있는 사람보고 인사하고 그랫긴 했는데 ....

근데 오늘 또 스토리를 올렸는데 걍 내가 조그맣게 창업하고 있어서 새로운 리뷰가 기분 좋게 달렸길래 캡쳐해서 인스스에 올렸거등요... 근데 거기에 또 좋아요를 눌렸어.......... 이것도 걍 아무생각 없이 눌린거겟지.......

인스스 좋아요 가지고 큰 의미부여 안해두되겟지...
나 완전 연애고자 + 모솔+주위에 남자 X 라 뭐 이런거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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