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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누가 이상한건지 객관적인 판단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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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울 엄마는 사고쳐서 일찍 결혼을 했어 20살에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돈을 안 벌어오고 놀러다닐때도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돈에 대한 집착(? 같은 게 좀 있고 어렸을 때 사고를 쳐서 그런지 나도 그럴까 봐 내 통금이나 나에 대한 소유욕 같은 것도 심해.. 그래서 엄마가 이해 안가는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객관적으로 타인이 봤을 땐 어떨지 궁굼해서....

1. 학생때 내가 케이크를 3개 받아왔는데 엄마가 케이크 먹고 싶다해서 a케이크 먼저 먹어라 하니까 b케이크가 먹고싶다해서 b케이크는 소즁한 친구가 준거라 나중에 먹고싶다 했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뭐라하더니 나중가서는 너 이렇게 선물 받아오는거 내가 다 용돈줘서 너도 선물 주니까 받아오는거 아니냐 그럼 이거 다 내껀거다 라고 함

2. 난 새벽에 나가는 일을 하고 있었음 어버이날에 새벽 출근 후 엄마 줄 화장품은 이미 집에 도착했었고 꽃만 사서 들어가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전에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어떻게 꽃하나 달아주는 자식이 없냐면서 뭐라함 그래서 아직 하루 끝난거 아니고 나는 새벽출근이고 엄마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 하니까 무시하고 자기는 이렇게 개무시 당하며 살고 싶지 않다함

3. 아이패드를 버스에 놓고내렸는데 영업소가 평일 5시까지만 하는데 타지에 일을 하러 가야해서 내가 못가서 엄마한테 부탁했는데 계속 삼만원 줘라 해서 내가 무시했는데 출발한다고 하면서 삼만원 넣어 안그럼 안가 하고 전화 끊더니 출발하고서도 결국 안가서 아이패드를 안 찾아왔음

4. 여행 다녀와서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흥분해서 나를 밀치고 때림 나 2n년동안 한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나도 엄마를 밀침 (때린건 x) 워딩 그대로 밀침 그만하라고 왜 때리냐고 그랬더니 바로 내 머리채 잡고 옷을 찢음 (엄마도 여기까진 처음 한 행동) 그러다가 엉엉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고 아빠한테 내가 본인을 때렸다 죽고싶다 애를 잘못키운 것 같다 내 잘못이다 하면서 뭐라함 아빠가 부모를 때리는게 말이 되냐 엄마한테 사과 안 할거면 집 나가라함 결국 내가 사과함

이정도..? 내가 느끼기엔 엄마가 아니라 무슨 같은 나잇대 예민한 친구랑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든데 엄마한테 뭐라 말해야할까... 아니 그 전에 내 잘못인건가 저런 행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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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우리엄마랑 비슷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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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아니라 여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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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너무 철이 없으신데?10대인 나도 친구한테 안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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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어릴때 친구들이랑 추억 못쌓고 육아하시다보니 그거 때문에 약간 결핍 있으신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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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흠....진짜 그럴 수 있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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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특이하신 거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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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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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언니도 느껴서 글 올린 거자나 나도 같은 생각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