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남친 앞에서 민망했던 적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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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 전에 남친이랑 같이 우리 집 계단에 앉아서 얘기 나누고 있는데 급똥이 너무 마려운 거야 근데 참다 보니까
방구가 또 계속 나오려고 배에서 요동을 치더라고 망했다 싶어서 앉아 있으면 대화하며 웃다가 배에 힘들어가니 낄 것 같아서 급하게 신발 정리하는 척 일어나서 보는데 순간 빵댕이에 힘이 풀렸는가 파다다닫 파다다다다닫 소리내면서 꼈거든.. ㅠㅠ 무슨 소리도 이렇지 망했다..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이 내가 신발 계속 보면서 발바닥 아파하니까 신발에서 에어 빠지는 소리난다고 밑창에 본드 붙인 적 있냐 그런 적 있으면 저런 소리 날 수 있다하길래 그런 적 없는데 맞다고 맞아 맞아 이랬엌 ㅠㅠ
그러곤 방구 좀 그만끼라! 하길래 내가 뭐래에 했더니 신발에서 소리난 거 안다 길래 방구 다음은 똥 신호일 것 같아서 급하게 앉았어…..

침대에 똥흘림. 전담액상 좀 먹었다가 조심해 액상 컨디션 상태 급 안좋아져서 산책하다 지린적도 있음 급똥. 설사라서 잽싸게 장실행~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어머….. 침대엨ㅋㅋㅋㅋㅋㅋ 똥은 어떻게 하면 흘리는 거야큐ㅠㅠㅠㅠ
@아는언니2 설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