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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기 싫은 유형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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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방학 동안 뭐 했어?
나: 집에서 요(요양했다 말하려는 것)
상대: 아 시간표 어떻게 했어?
나: 시간표 나 이(폰에 시간표 보면서 말하려다 짤림)
상대: 나 얼굴 겁나 탔다 닌 살 빠졌네? 다이어트?
나: 나 다이어트 안 (안 했다고 말하려는 것)
상대: 아 배고프다 뭐 먹지?
…… 뭐 하나를 질문하면 답 듣고 다음질문이 아니라
내가 말하다가 잘라버려 그러곤 아 미안 내가 말이 너무 많지 그래서 뭐라고? 이러곤 또 다른 질문을 한다
나랑 대화를 하기 싫은데 대화는 해야겠어서 저런지
아님 진짜 궁금한 게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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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에는 진짜 말 많은데 본인입장만 생각하는? 딱히 상대 의견은 안궁금한데 그때그때 생각이 나서 물봤다가 마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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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럴 수도 있겠네 대화하면 상대가 말 길게하는 것보단 짧고 간략하게 듣길 원하더라고 기다리는 걸 또 잘 못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