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이거 뭐랄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7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4

남친이 회사 퇴사하기 전에 같은 부서 동기 결혼식에
억지로 갔었거든 다들 가는 분위기라서
축의금 5만 원 내고 다녀왔더니 그 동기가 남친 인스타
차단을 했다네 그래서 남친이 퇴사한지 1년이 넘어가도록 그 동기 저주하는 중이야 최근엔 임신했단 소식을
들었는데 2세 나올 때 장애아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면서
ㅂㅅㄴ 애미애비 뒤지라 이런 말까지 계속하길래
내가 적당히 하라고 그 분 자체를 저주하는 것도 듣기 거북한데 그 이상은 도저히 못 듣고 있겠다
그냥 분위기 타져서 동기들과 억지로 결혼식 다녀 온 거니까 뷔페가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도 비싼 점심 먹고 왔다 갔다 이동수단 공짜로 탄 사회 생활했다 쳐라 말하니까
계속 동기 욕하더라 내년이면 30댄데 생각하는 게 왜 저럴까………. 진짜로

댓글 아이콘 댓글 4

    • 좋아요 아이콘0

    진짜 저급하다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어이없을 수는 있는데 그렇게까지 욕하고 저주하는 건 너무 사람이 없어 보여 ⋯ 너무 정 떨어질 듯

      • 좋아요 아이콘0

      @해본언니1 그니까.. 인스타 차단 당한 이유를 둘 다 모르긴 하거든 근데 저럴 것까지 있나 싶을 정도로 말하는 게 참 좀 그렇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결혼식 가서 5만원만 낸 것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결혼식에서 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사정은 그 상대방만 알 테니.. 아무리 그래도 저주나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게 맞다 봄 내 가족을 죽인 것도 아니고 고작 차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