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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좁은 행동하는건지 봐줘 (연애 관련)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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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군대간 상태

요약: 내 표현을 줄이고 남친만큼만 표현하기 시작하니 남친이 서운해하고 나는 걍 시치미 떼는 중.
(내가 표현 부족한걸 서운하다고 남친한테 이미 말해봤지만 소용없었음)


이거 속좁은 행동 맞아? 남친에 대해 마음을 정리하려고 이렇게 행동하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더 좋은,바람직한 행동으로 대하는게 좋을것같아서 조언 구해봐!







남친은 행동을 잘안하고 나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타입
언어적 표현은 둘다 잘함

근데 내가 이부분이 좀 서운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도
핑계만 대고 오히려 나한테 화냄.
(난 상대가 서운하다고 하면 풀릴때까지 사과만하고
최소한 개선하려는 시늉이라도 함)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핑계만 대니까 나도 포기하게 되었고 행동적인 부분을 의도적으로 많이 줄였음.
예시로 얘가 면접 보러 가면 항상 간식 선물해주고 그랬던걸 안하거나 군대갔는데 편지를 안주길래 나도 쓰다가 안보냄.

이 정도로 딱 남친만큼만. 언어적인건 여전히 잘해주고 있어.


근데 남친이 이부분에 대해 서운해함. 뭔가 왜 바뀐것같지?라고 말하던데 그렇다고 내가 "너만큼 하는건데?" 하는건 이상하니까 그냥 시치미 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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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만 잘하면 머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거울치료 당하니까 서운해하는 건 또 머임. 근데 또 남친은 군대안이라 더 서운하고 불안할 수도 있을 거 같음. 너무 오래 끌기보단 한번 더 말 나오면 거울치료 했는데 어땠냐하면서 요구사항 다시한번 말해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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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거울치료라고 말해본적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따라하냐고 하면서 또 싸우더라.. 걍 이정도면 할만큼 다했다고 보고 서서히 정리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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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그럼 자기도 노력했어야지 이기적인듯 서서히 정리하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