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직 고민이야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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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디자이너 5-6년찬데 회사가 망해가는게 눈에 보여서 지금화사는 퇴사하기로 맘 먹었어 나 뿐만 아니라 몇 년 다닌 사람들도 다 회사때매(연봉협상이 너무 별로라) 빡쳐있는 상태야
정도 다 떨어져서 열정도 1도없어 그래서 퇴사하려는데 친구들은 한 번 쯤 쉰 적 있는데 난 쉰 적 없었거든 그래서 이참에 한두달만 쉬고싶은 맘이 커 번아웃도 있어서ㅠ
근데 문제는 쉬다가 이직할 회사 찾을 때 맞는회사가 없어서 백수생활이 길어질까봐 그게 좀 걱정이야.. 자취하고 있어서 고정적 지출이 있어..근데 머 퇴직금 받긴해서 당장은 힘들진 않을거야
원래는 오늘 퇴사얘기하려고 맘먹었다가 이런 걱정때문에 또 망설여지게 되네 당장이라도 퇴사하고싶은데.. 생각정리가 잘 안 돼 포폴은 대충 다 끝내놨어
1. 그냥 이직걱정은 뒤로 미루고 퇴사얘기한다
2. 그래도 이직할 곳 알아보고 퇴사한다
언니들 같으면 어떻게 할래...??? 글이 두서없지ㅠㅠ미얀

자취하면 고정지출 무시못해 언니. 퇴직금 생각보다 금방 녹아. 이직할 곳 정해놓고 나오는 게 현실적으로 맞아
나도 곧 퇴사할건데 나는 다시 본가들어가서 좀 쉬다가 이직할거라 1번해도 괜찮거든 근데 언니는 계속 돈 나가고 하면 2번이 좋을거같아
나는 2번, 언니 경력이면 많이 뽑는 년차이긴 한데. 월세 계속 나가는데 언제 취업될지 몰라서 불안할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