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것같아? 피말려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69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4

일단 만난지는 3년정도고
우리가 요즘 상황적인 문제+ 성향도 안맞는 부분이 있다보니 요즘 좀 많이 부딪혔거든?

그래도 늘 화해하고 잘 만나고있고 최근까지도 데이트 잘햇고 날 좋아하는 마음엔 의심이 없어( 다만 잦은 싸움으로 서로 지친건 맞아)

오늘도 전화하면서 평소처럼 대화하다가 자주 싸우는 문제로 다시 다투게 됐는데

남친이 헤어지자는 말만 안할뿐 뭔가 이별을 염두에 두는 뉘앙스로 말을 하는 것 같길래 ( 우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크다 ㅇㅈㄹ) 헤어지고 싶냐는거냐 물었더니 첨엔 아니라고 하더니 내가 계속 추궁하고 되물으니까 응 이러더라..ㅋㅋㅋ

내가 후회 안할거냐고 물으니까 후회할 것 같다고 하고,
내가 잡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르겠대

솔직히 지친건 맞는데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확고해보이진 않았어 . 애초에 헤어질 생각으로 전화한것도 아니였고 (전화하다가 갑자기 싸운거)

남친이 지금 일하고 있어서 이따 다시 얘기해보기로 했는데

한번 헤어지고싶냐는 물음에 응 이라고 대답한거면 마음 안돌아올까..?


댓글 아이콘 댓글 4

    • 좋아요 아이콘0

    헤어지자할듯..

    • 좋아요 아이콘0

    혹시 그 부딪히는 문제에서 서로 배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예 없는걸까?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맞춰나갈 의향이 있는데 워낙 이 문제로 자주 싸우다보니 남친이 자신이 없나봐 지치기도햇고. . 게다가 상황적인 요인도 겹쳐잇다보니 어쩔수없는 요소도 있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맞춰나갈 의향이 있다면 우리가 덜 지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최소한의 타협점을 찾는 거 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당장 모든 걸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서로 어디서 지쳤고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지 진솔하게 터놓고 얘기해보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