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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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달라는데 지가 쓰는 게 아니고
같이 사업하는 친구가 1800만원 빌려야해서 알아봐달라했대
근데 남자친구가 혹시 몰라서 나한테 물어봤다는데
카톡말투가
00이가 1800만원 빌린다고 알아봐달랬는데 이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지? 이자 100씩 준다는데 ㅋㅋ
이랬거든?
아 뭐지..나만 기분 나빠?
왜 둘이 사업하는데 상관없는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지도 모르겠고..평소에 내가 돈 많아보여서 이런 생각만 했나 싶고...그리고 내가 또래보다는 돈 좀 모았긴 해도 절대 꽁으로 모은것도 아님..나 쿠팡 주6일씩 다니면서 힘들게 번 돈인거 남자친구가 제일 잘 알아 근데 무슨 피같은 돈을 지네 사업하는데에 쓰게 빌려달라하지 ㅈㄴ기분나쁘네 ㅅㅂ

남자친구가 왜 그래 기분 나쁜 걸 떠나서 뭔 생각으로 왜 그러지 싶어
ㅋㅋ 이 거슬려… 굳이 저런 표현을 했어야했나? 웃기지도 않는데 ? 그라고 신경쓰고싶지않지란 말은 또 뭐야..
기분 개나쁘다 빌려주자마셈
기분 더럽지ㅋㅋ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안빌려줄판에 신경쓰고 싶지 않지? 이러고 있네 지 친군데 왜 언니한테 빌리려고 함? 대출 알아보던가 그리고 이자 쳐서 준다는 사람중에 잘 갚는 사람 못봄 그냥도 잘 안갚는데ㅋㅋㅋ 180도 안빌려줄텐데 1800을 누가 선뜻 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