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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말한거 기분 나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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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본가에 갔었는데
본가랑 자취방 두 시간 걸려서 남친이 델러오겟다 했거든? 근데 본가에서 강쥐를 키워
남친은 강아지 고양이 같은 살 부대끼고 사는 반려동물은 싫어해 (햄스터나 물고기처럼 케이지 수조에서 사는 애들은 괜찮아함)
차에 타자마자 코를 콱 막더니 아..읍....후우쓰읍..이러면서 진짜 미안한데 개냄새 너무 심해 하고 창문을 막 열고 숨 참았다가 내뱉는거처럼 후하후하 하는거야..; 창문 닫자마자 흡..하고 대놓고 숨 참고 조그맣게 숨쉬는 거 다 들리게 하고.. 기분 나빠도 대화 시도 했더니 몇 번 대답 해주다가도 아 개냄새 진짜 너무 심해 아..하면서 또 창문 열고 후하 거리고 ㅅㅂ 그럴거면 델러오겠다고 하지나 말지.. 강아지 키우는 거 알고 있었는데도 데리러 오겠다 해놓고 저럼 미친새끼
대화하면 냄새 나서 싫은지 1시간 동안 아무말도 안 하고 인상 찌푸리면서 감ㅋㅋ 어쩌다 내가 너무 덥다 하니까 에어컨 말도 없이 틀어주다가도 아..개냄새 진짜..심하다..ㅇㅈㄹ 한 번만 처 말하등가 나한테는 10년을 같이 살다가 자취 시작하면서 2년을 못 보고 지내서 이틀동안 붙어 있어도 모자란데 저지랄이야 지가 오겠다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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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벌 이래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싸갈통 없던 내 전전남친도 개냄새 나는건 조심스레 얘기했는데 난 모르지만 안키우는 사람한테는 개냄새가 곤욕인거 이해하겠는데 계속 저 ㅈㄹ하면 핸들 뽑아서 대갈통 ㅈㄴ 치고싶을 것 같다 아님 내가 차 문 열고 뛰쳐내리던가 아니 냄새 나는건 이해하겠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한마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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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가 코를 막던가 너무 힘들면 탈취제 하나라도 사주던가 말하지 개냄새 이래야되나 워딩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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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틀 잇던거가지고 강아지 냄새ㅜ나봣자ㅜ얼마나 난다고….ㅜ다 떠나서 심하다 느끼고 싫을수 있는데 사람이 앞에있는데 그런식으로 눈살찌푸리면서 숨몰아쉬고 그러는건 너무 예의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