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렇게 사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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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 제목 미안,,
근데 진짜 갑자기 궁금한거야 다 이렇게 사는지
난 고등학교땐 대학을 목표로 대학땐 전과를 목표를 했고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이야
근데 갑자기 삶에 현타가 온거야 목표를 다 이루니 목표가 없고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휴학 생각을 했는데 벌써 3학년 1학기를 시작을 한 상태잖아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생각없이 다니다보면 미래엔 어떻게든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누가 다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겠어
근데 또 한편에선 좋아하지도 않은 일을 이렇게 힘들어서까지 할필요가 있나 생각도 들고.. 태어난김에 하고싶은 거 찾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
그래서 결론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
휴학을 하게 된다면 여러가지 일들, 여행도 다녀보고 싶고 경험도 더 쌓고 싶은데 저런 생각들 때문에 휴학을 할지 말지도 모르겠어ㅠㅠ
조언 좀 부탁해

휴학 하면 안되는 이유는 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 없어 원래 1학년 끝나고 휴학 하려 했는데 그땐 엄마가 반대하셔서 못했거든..근데 지금은 오히려 하라고 하는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