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1년살고 다시 본가로 가는 거 어때보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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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결정해서 4시간걸려 올라왔는데 너무 현타온다
일도 얘기 들은거랑 너무 나랑 안맞고
셔틀있대서 교통비 안들겠거니하고 왔더니 교통비만20만 원 넘게 나오고(일 알려준 지인이랑 근무가 달라서..)
밥도 잘 나온다해서 기대했는데 매번 똑같은 거 돌아가면서나온 게 다야..
자세하게 적을 순 없지만 젤 큰 이유가
교통비
평생 움직이는 일만하다 앉아있는 일 하니 너무 힘듦
당연하지만 아는 사람 없는게 좀 힘듦
월세(관리비 포함 70)너무 많이 나감
버는 거에 비해 물가가 높음
2교대도 너무 안맞고 몸이 썩어가는 거같아..
적당히 8시간하면서 적당히 돈 버는 게 나을 거같아..
1년 채우고 다시 내려갈까하는데…
가족들이야 돈 많이써서 올라갔는데 다시 내려간다하면 한심하다 생각할 거고…
다른 지인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겟지…?ㅠㅠㅠ

별생각 안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