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버리에서 무시당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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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엄마 생신선물로 작게나마 안부담스럽게 스카프 사주고싶었음
난 대구라 신세계로 가려했는데 다른 브랜드들은 웨이팅땜에 자신이 없었음 (빨리사고 출근했어야해서..)
그래서 대구역이랑 붙어있는 ㄹㅂ으로 가서 버버리에 감
스카프고르고 포장할테니 기더리라해서 개머쓱해서(명품매장 처음 들어가봄)
기다리고 받고 인사만하고 바로 나와서 버스를 탔어
버스타서 헤헤하고 묶은 종이백을 보는데 …..?
예쁜 리본이 아니라 운동화 끈 묶듯이 묶어놨움
응…? 아무리 매장안에 있는 것중에서 젤 금액이 작긴한데 그래도 명품브랜드인데 리본을 이렇게 묶어주는 게 맞나…?
사회초년생 직원도 아니었어
다 30대 중반 되는 것같은 여자 분들이었음
…지금 생각해도 좀 열받는데 이거 무시한건가…?
ㅈ밥으로 보여서 끈 막 묶어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긴 하다 다른사람들한텐 어케 묶어줬는지
직원들은 친절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기억이 잘 안나..기억에 없는 거 보니까 그냥 그랬는듯해..
@아는언니 그런걸로 그렇게 안하지 않을까 ㅠ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