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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사귀고 회피형에서 불안형 된 듯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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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극 회피형이었는데 남친 사귀고 좀 불안형 된 것 같아. 처음엔 그냥 없으면 보고싶고 그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남친 없고 혼자 있을 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오늘 있었던 서운한 일 같은거 생각하면서 혼자 울고 그래..
내가 원래 회피형이었어서 감정적으로 되게 미성숙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만날수록 점점 나만 힘들고 지쳐가는 것 같아서 헤어질까 고민도 돼. 근데 진심으로 이렇게까지 누굴 좋아해본 게 처음이라 못 헤어지겠어.
근데 이럴수록 남친이 나한테 못해줘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걔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게 되는 것 같은데 이 생각이 사라지지가 않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기대하는 내 모습이 되게 싫은데 다시 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우울해하고 그래.
그냥 정신과를 가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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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나도 그래서 헤어졌는데 일주일 됐지만 너무 힘들어ㅠㅠ 헤어지자고 하고 며칠 후에 다시 잡았는데 안 잡혀서...ㅠ 그래도 건강한 연애가 아닌 거 같아서 언젠간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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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근데 헤어지고 나면 해결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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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거같은데.. 그래도 해야겠지...? 이것밖에 방법이 없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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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래두 힘든기간 지나고 나면 정신은 맑아질거야 지금 연애가 언니본인을 너무 긹아먹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