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후 결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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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20대 후반
남자는 30대 중반
임신 후 남자가 아직 아이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고
결혼 후 천천히 아이를 갖는게 안정적이겠다 생각이 들어서 낙태
대신 천천히 하려던 결혼을 더 확실히 속도감있게 해보려 하는데
객관적으로 어때보여?
이런케이스에 결혼까지 가는 경우 흔해?
아는언니
여자는 20대 후반
남자는 30대 중반
임신 후 남자가 아직 아이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고
결혼 후 천천히 아이를 갖는게 안정적이겠다 생각이 들어서 낙태
대신 천천히 하려던 결혼을 더 확실히 속도감있게 해보려 하는데
객관적으로 어때보여?
이런케이스에 결혼까지 가는 경우 흔해?
우리가 나이는 더 어린데 같은 상황이었네 우린 낙태 후에 서로 관계가 어떻게 될지 걱정되기도 했고 낙태를 했다는 사실이 평생을 기억나게 할 것 같았어 나중에 안정적이게 결혼을 한다고 해도 과연 마냥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결정적으로는 남자가 나보다 더 자신있어해서 낳기로 결정함 사실 나라면 남자가 자신없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낙태하고 남자도 안 만났을 것 같아 솔직히 거기서 더 나이 먹어서 준비하려고 해도 아이가 잘 안 생길수도 있는 나이이기도 하고 지금도 30중반인데 그때가서 없던 자신감이 생길까 싶네..
. ..낙태 하지말고 그때 결혼하자 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지 남자가..; 그럴자신 뭐 자신 없으면 피임을 잘 하던가 조절을 했어야지, 30대이상 먹고서도 조심성도 없고 남자 하도싶은대로 다하면 휘둘리고..힘들어져ㅠ 낙태 힘들었을텐데 좋아하는 여자몸도 귀하게 여기고 생각해서 애초에 애 가졌을때 결단을 내렸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 나라면 그런남자 거름. 결혼해서 애기도 같이 케어 잘해줄지도 ..의문이 들고..
여자 뜻 따라야지 남자가 얘기패서 낙태하는건 난 아니라봄 결혼까지 못갈걸
흔하진 않은데 있긴 있어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아 억지로 아이 키우며 살아가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 미워하게 되고 방치하는 것보다 낫다 봐
30대 중반에 자신이 없었는데 더 나이 먹으면 생기나?? 임신 중절 여자 몸에도 안 좋은데 책임감 없어 보여 아예 딩크로 사는 거면 몰라도 추후 임출, 나이 문제로 시험관 등 뭘 하든 여자 건강이 손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