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우리아빠가 부끄러웠던적 없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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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안형편은 좋지 않았지만
우리아빠 너무 잘생겼었고 아빠가 학교 마치고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고 바랬음
아직도 기억 나는게 아빠가 잠시 일 안하던 시절,
초등학교 1학년때 딱 한 번 아빠가 교실까지 데리러 오셨는데 내가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음
비록 아빠가 찐맨발로 교실까지 모자 푹 눌러쓰고 왔지만
그거마저도 웃겼고 아빠가 나 보러 왔다는게 참 좋았음
아는언니
솔직히 집안형편은 좋지 않았지만
우리아빠 너무 잘생겼었고 아빠가 학교 마치고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고 바랬음
아직도 기억 나는게 아빠가 잠시 일 안하던 시절,
초등학교 1학년때 딱 한 번 아빠가 교실까지 데리러 오셨는데 내가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음
비록 아빠가 찐맨발로 교실까지 모자 푹 눌러쓰고 왔지만
그거마저도 웃겼고 아빠가 나 보러 왔다는게 참 좋았음
나도 우리 아빠가 직업이 노가다여도 부끄럽지 않았는데 가족끼리 어디갈때 땀냄새 폴폴 풍기고 같이 다닐때는 부끄러웠다... 씻고 이동해도 됐는데 안 씻고 이동해서 그게 너무 부끄럽고 싫었던 기억이
엄청 잘해주셨나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