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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수한다고 왜 헤어지는거야?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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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반수한다고 나 못칭겨눌거같다고 헤어지자 했는데
그건 그냥 핑계아니야...?
나는 반수 기다려줄수있다고 했고 애초에 연락많이하거나 데이트 많이하는 성격도 아니야
반수하면서 연애하는게 그냥 심적으로 힘들수가 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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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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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핑계일 가능성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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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내가 싫어졌나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깎여... 남자의 애정이 나를 좌지우지하는 거 안좋다고는 생각하는데 막상 쉽지 않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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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반수는 아니고 공시인데 기다려준다고 했는데 거절했어 일단 연락을 맨날 보내야한다는 것도 불편하고 그냥 상대방 기다리게 하는것도 싫고 공부 스트레스도 있고 근데 그 사람이 이걸 다 이겨낼 정도로 좋았으면 고맙다거 했겠지만 나에게 그 사람은 그정도는 아니였어 언니 남친도 그정고의 마음 아닐까 아니면 진짜 마지막 수능이라고 말 많으니까 진짜 집중하고 싶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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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후자였음 좋겠네 ㅠㅠ 댓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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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수하거나 수능준비하면 정날 신경써야하는 모든것이 귀찮고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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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럴수가 있겠구나 내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것만 아니면 좋겠다 ㅠㅠ 댓글 고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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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너가 싫어서 그런건 절대 아닐듯 나도 반수할때 남자친구 말 하나하나 다 귀찮아서 헤어지자했어 아님 그냥 일과 마치고 연락만 하는 정도도 괜찮다고 잡아보는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