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모텔비 반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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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 둘다 대학교 2학년이고
텔갈때는 남친이 대실하고, 내가 배달음식 시켜서 먹거든
근데 뭔가 다들 이렇게 정확하게 반씩 돈내서 해?
텔 들어오면 남친이 나 배고파 하면서, 초밥이나 족발처럼 가격 있는거 위주로 먹고싶다고 나한테 시키라는 듯이 부르는데
그렇게 하나보니까 난 하루에 3-4만원정도 쓰고 남친은 대실비로 먄날 2만5천원? 이렇게 써
처음에는 남친이 예약 했으니까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반복되니까 뭔가 정떨어짐 내가 이상한건가..
평소에도 데이트비 돌아가면서 내는데 그때도 진짜 딱 정확하게 반반 하는 느낌이야 ㅜㅜ 외동이라 그런가 내가 첫여친이라 그런가.. 아님 날 그렇게 안좋아해서 그런건가 잘 판단이 안된다 언니들 생각은 어때..?? 평소에 말도 정말 예쁘게 하고 내가 군대 다녀오면 돈도 많이 벌고 호강시키겠다~ 이런 말은 잘해… 근데 말만 잘해..ㅠ

그냥 언니가 대실 예약해서 이거 시켜줘~ 똑같이 해봐 그러고 반응 보면 답 나올 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1년동안 만나면서 꾸준히 나만 배달을 시켰어서 갑자기 그러는게 상황적으로 좀 어색할 것 같은데 그래도 무릅쓰고 해보는게 맞을거같아??
@빠른언니2 응.. 반응 봤는데 최악이면 헤어져
남친이 다 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솔직히 대학생이라 이런거라고 합리화 하더라도 언니같은 사람 보면 현타가 많이 와..
일부러 그러는걸수도잇긴하겔다 언니가 먼저 예약하거 걔한테 배달시키라고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