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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잘 만나보고 싶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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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후반인데 한 번도 존잘 못 만나봄..
무슨 느낌일까
막 화내다가도 얼굴 보고 풀린다는데 그거 어케 하는건데..
존잘남 만나본 언니들 혹은 만나고 있는 언니들 존잘 남친 느낌 썰 풀어주라 대리만족이라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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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편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증사 보고 멀끔하게 생겼다고 함. 실제로 피부가 완전 뱃사람 마냥 까맣거든? 근데 그거 빼곤 멀쩡하게 생김. 근데 싸울때? 똑같이 화남. 강동원 차은우급으론 절대 아니고 얼굴이랑 체격보면 나이는 영포티인데 영포티처럼은 안생겼는데 아직까지 심쿵할때 있음... 뱃살도 크게 안나와서 임산부 같지도 않곸ㅋ... 여튼 좀 잘입혀서 데리고 나가면 쪽팔리지는 않는 정도인뎈ㅋㅋ 친구 남편들이나 회사 남편이랑 동갑내기 아저씨들이랑 질이 달라버리니까..만족이지 머..ㅋㅋㅋㅋ